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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박현우 Jun 07. 2019

일간 박현우 14호, 글 리스트와 분량

일간 박현우 14호

2019년 5월 13일~6월 07일

*일간 박현우 12호부터 모든 글에 최신 이슈가 담겨있습니다. 글 뒤에 붙은 글자수는 최신 이슈와 칼럼의 글자를 합한 수입니다.


1주차

05월 13일(월)- 2019년 한국 언론은 어떻게 백래시하나?, 7227자

05월 14일(화)- <위기의 주부들>이 성공한 이유, 3807자

05월 15일(수)- “남자와 여자 사이에 친구는 없다"라는 믿음의 부작용, 4408자

05월 16일(목)- 모두를 만족시키는 글은 가능한가?, 2605자

05월 17일(금)- 소비자들을 창작에 끌어들이면 생기는 일, 6707자


2주차 

05월 20일(월)- 스토리텔링: 주인공을 등장시키는 방법, 4546자

05월 21일(화)- <걸캅스>와 백래시, 7802자

05월 22일(수)- 젠더적으로 파격적인 영화가 탄생하기 위한 조건, 6327자

05월 23일(목)- <어벤져스: 엔드게임>은 하고 <왕좌의 게임>은 못한 것, 5400자

05월 24일(금)- 청년들이 지방 중소기업에 안 가는 진짜 이유feat.사내카페, 5684자


3주차

05월 27일(월)- 게임 과몰입을 질병으로 인정하는 문제, 8511자

05월 28일(화)- <터미네이터> 시리즈와 백래시, 4592자

05월 29일(수)- ‘타다’의 혁신(?)은 누굴 위한 것인가?, 4751자

05월 30일(목)- 여성에게 안전한 장소는 존재하나?, 7136자

05월 31일(금)- 인격이 실종된 한국의 아동 캐릭터, 3626자


4주차

06월 03일(월)- <아스달 연대기>의 각본이 수준 미달인 이유, 7419

06월 04일(화)- 전기 사용량 기사를 어떻게 읽을 것인가?, 5135

06월 05일(수)- 잔혹한 범죄 뉴스들은 왜 무의미한가?, 6548자

06월 06일(목)- 일관성 없는 경찰의 신산공개, 3681

06월 07일(금)- 글쓰기: 특정 단어를 쓰는 문제 feat.명징, 7389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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