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 십만 팔로워 없어도 연봉 1억 벌 수 있다?"
하지만 10년 넘게 비즈니스 코칭을 하면서 이 말이 진짜구나라는 사실을 계속 발견해왔어요.
저는 10권 베스트셀러를 쓰고, 비즈니스를 위한 책쓰기 강의와 SEO와 GEO, 콘텐츠 마케팅 자문을 하고 있는 신태순입니다.
오늘은 제 쓰레드에서 뜨거운 반응을 받았던 글을 소개해드릴께요.
"1000명의 슈퍼팬이 있으면 먹고 사는 걱정할 필요 없다!"
이 말은 <와이어드> 창간자 케빈 켈리가 2008년에 처음 언급했어요.
팀 페리스의 <타이탄의 도구들>에서도 인용되면서 더 유명해졌죠.
실제로 메가인플루언서가 아니어도 돈을 잘 버는 사람들이 늘어나고 있어요.
대다수가 구독자와 조회수에 집착할 때,
"그렇게 하지 않아도 돈 벌었다."
" 벌 수 있다."
이런 이야기를 하는 사람들이 확실히 많아진 것을 확인하고 있어요.
저 역시 그런 말을 하는 사람에 해당하구요.
하지만 당연히 메가 인플루언서가 하지는 못하는 특별한 관점이 필요하겠지요?
소수의 슈퍼팬을 만들기 위해서는 남다른 결정이 필요합니다.
그 어려운 결정이 뭐냐면요.
주변에서 흔드는 이야기들에 반응을 덜 해야 하는 거예요.
"그렇게 하면 안 유명해져" "그러면 돈 못 벌어"
이런 한물 지난 관점의 말을 듣고 불안해하지 않아야 해요.
그래야 중심을 잡을 수 있거든요.
안 그러면 어떻게 될까요?
어설픈 메가인플루언서의 길만 쫓다가 이도 저도 아닌 게 돼요. 저도 그런 사람들을 정말 많이 봤어요.
더 큰 숫자가 당연히 더 큰 돈을 불러온다는 상식적인 생각을 하는 사람들의 이야기를 무시하는 어려운 결정이 필요합니다.
제 말이 조금 충격적으로 들릴 수 있어요.
저는 마이크로인플루언서도 아니고, 나노인플루언서를 지향할 때 오히려
생각하지도 못한 더 큰 기회가 온다고 생각해요.
100명? 10명? 아니, 1명만 제대로 만족시킬 수 있어도 인생은 완전히 달라질 수 있어요.
실제로 그런 일은 정말 많이 생겨요.
주변에서 그런 사례를 찾기가 어려워서 그렇지, 그런 일들은 계속 생기고 있습니다.
어떻게 보면, 저 역시 그쪽에 해당하는 사람이기도 하구요.
생각해보세요.
100만 명을 만족시킬 노력으로 10명, 1명을 만족시킨다고 하면 어떨까요?
접근법이 완전히 달라질 수밖에 없잖아요.
특별한 소수의 특별한 선택을 받기 위해서 무엇을 해야 할까요?
혹은 무엇을 하지 않아야 할까요?
여기서 핵심은 "인생을 대하는 태도와 관점"이에요.
어떤 식으로든 태도와 관점은 온라인에 계속 드러나고,
그것을 주의 깊게 관찰하는 소수가 있거든요.
자신이 쌓아온 인생 전부를 다 걸고 투자하려는
소수가 무엇을 보고 사람 혹은 기업을 선택할까요?
저는 이렇게 정리해요.
첫째, 일관성이에요. 한 분야에서 꾸준히 자기 이야기를 하는 사람을 신뢰해요.
둘째, 진정성이에요. 실패도, 시행착오도 솔직하게 공유하는 사람에게 끌려요.
셋째, 깊이예요. 표면적인 정보가 아니라 진짜 경험에서 우러나온 인사이트를 원해요.
많은 사람들이 착각하는 게 있어요.
팔로워 수가 많아야 돈을 번다고 생각하는 거죠.
하지만 제가 10년 넘게 코칭하면서 본 성공 패턴은 꼭 그렇지 않았어요.
빛 좋은 개살구인 경우도 많았죠.
혹은 대중에 자신을 맞추다가 속도 조절을 못하고 공황장애를 앓고 나서야 멈추는 사람들이 더 많았습니다.
적은 수의 진짜 팬에게 깊은 가치를 주는 사람들도 안정적으로, 지속적으로 돈을 벌 수 있는 세상입니다.
100만 팔로워가 있어도 제품이 안 팔리는 인플루언서가 있고, 1000명의 구독자로 연봉 1억을 버는 크리에이터가 있어요.
차이는 뭘까요?
슈퍼팬의 유무예요.
직접 해보고 효과를 본 방법들을 공유할게요.
남들과 다른 관점, 남들이 못 하는 이야기를 찾아야 해요. 그것은 대부분 당신의 실패 경험, 시행착오, 고유한 인생 여정 속에 있어요.
일주일에 한 번이라도 좋아요. 중요한 건 꾸준함이에요. 1년, 2년, 3년 쌓이면 그것 자체가 신뢰가 돼요.
댓글에 진심으로 답하고, DM에 성의 있게 응답하세요. 그 작은 상호작용들이 슈퍼팬을 만들어요.
슈퍼팬 전략에서 가장 위험한 함정이 있어요.
"조급함"이에요.
빨리 팬을 만들려고 남들과 경쟁하면서 자극적인 콘텐츠를 쓰거나, 본질과 다른 모습을 보여주면 오히려 역효과가 나요.
슈퍼팬은 진짜를 알아봐요. 가짜를 더 빨리 알아채요.
그러니 조급해하지 마세요. 진짜 나를 보여주면서 천천히 쌓아가는 게 결국 가장 빠른 길이에요.
이게 무척 어려운 결정이라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과거에 학습된 무의식과 정반대의 선택을 해야 하는 것이니까요.
반응이 없는 시간도 견뎌야 하구요. 반응이 없는 콘텐츠를 꼭 필요한 사람들에게 전하기 위해 발품도 뛰어야 하구요. 양도 늘려야 합니다.
1000명의 슈퍼팬, 아니 100명, 10명, 1명부터 시작해보세요.
당신의 이야기를 진심으로 듣고 싶어 하는 사람은 분명히 있어요.
중요한 건 시작하는 거예요.
오늘부터 당신만의 이야기를 꺼내보세요. 그게 슈퍼팬 마케팅의 첫걸음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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