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새해인사말 짤 모음 9가지[다운로드 가능]

새해인사말 어떤걸 좋아할지 몰라서 다 준비해봤어요.

새해 인사말 어떻게 전할지 고민이라면, 아래 짤 중에 선택해서 전해보세요. 

전부 다른 메세지에요. 마음껏 다운 받아 쓰실 수 있습니다. 

(마음에 드는 새해인사말 짤을 한 번 터치하고, 활성화가 되면 길게 누르면 저장을 선택할 수 있습니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 


각 이미지를 길게 눌러서 사진앱에 저장해서 전송할 수 있습니다. 











정신없이 지나간 2019년이었던 것 같아요. 2020년 새해에는 정신을 좀 더 가다듬고 살아가고 싶네요. 

새해인사말 정리하고 짤로 만들면서 영감을 주는 말도 있어서 한번 옮겨 보았습니다. 


“너는 머뭇거릴 수 있지만, 시간은 그렇지 않다.” <벤자민 프랭클린>


인간에게 주어진 시간은 유한하다. 모든 일에는 때가 있다. 후회하고 좌절하고 허송세월하는 사이에도 

시간은 끊임없이 흘러간다. 나중에 되돌리려고 해봐야 소용없다. 바로 지금, 할 수 있는 일을 하라.


고마운 분들에게 새해인사말 전하면서 흘러가는 시간 따뜻하게 만드시길!


새해인사말 9개 모음 출처는 아래 링크와 같습니다. 감사합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명상 하려면 명상을 죽여라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