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 내가 가장 많이 한말부엔 카미노( Buen Camino)올 내가 걸은 길19킬로혼자면 못 걸었을 길을함께한 친구가 있었기에 가능했다.무거운 베냥을 메고걸어가는순례길에 사람들첫걸음이라 조금은 들떴던 자신을 반성하며부엔 카미노( Buen Camino)라고 인사하며힘을 보태고자 한다
김경애의 브런치입니다. ‘나를 찾아서’라는 마음으로 오늘을 걷습니다.그 시간의 기록과 새롭게 피어나는 꿈을 적습니다. 그라미의 행복 일기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