둘의 차이는 뭘까?
최근 제 알고리즘은 GEO로 가득차있습니다.
덕분에 GEO로 난리 난 세상 속에 살고있는 기분입니다.
스레드도, 유튜브도, 인스타도
GEO가 주도하는 질서를 막을 수가 없군요
그런데 GEO와 AEO를 혼용해서 쓰는 경우들을 봤습니다.
물론 크게 문제될 건 없는 혼용이지만
GEO 에이전시 대표가 용어를 헷갈리는
그런 쪽팔리는 경우를 봤어서 이건 한 번 짚고 가겠습니다.
이 xEO들의 상관관계에 대해
여러가지 의견들이 있긴 하지만
저는 GEO를 위해서는
SEO와 AEO를 넓고 깊게 적용해야만한다
라는 입장입니다.
사실 이제 네이버도, 구글도
검색목적으로서의 역할은
그렇게 수요가 크지 않다고 생각합니다.
당장 저만 해도 조금 고민해봐야 할 선택지는
네이버, 구글이 아닌 Gemini나 Claude에게 물어보니까요
GPT를 쓰시는 분들은 GPT에게 물어보시겠죠
그래서 결국은 이제 검색의 시대에서 질문의 시대,
대핑프의 시대로 접어들었다
라는 생각입니다.
이제 핑프도 성공한 핑프가 있을 것이라는 뜻
아마도 로닛에 GEO를 강하게 적용하고 정보를 찾아보며
저의 온라인 환경이 온통 GEO가 된 것이겠지만
아무튼 이제 무시할 수 없는 하나의 흐름이 생긴 것은
사실인 듯 합니다.
그리고, 이렇게 GEO가 하나의 시장으로 형성된다면
이를 검증하는 시스템도 필요해질 것이라 생각합니다.
물론 국내외를 막론하고 인용 추적 SaaS는 존재합니다만
제가 알아본 바, 즉 연구논문들 기준으로는
GPT, Gemini 등의 실제 답변 추론은
아직까진 불가능에 가깝다
라는 것이고 그렇다면 현재 상용화되어있는 SaaS가
GPT, Gemini 인용률을 제시하는 것은
GPT와 Gemini의 답변 방식을 역추론한
"예측샷"에 불과하다 라는게 저의 추측입니다.
물론 저의 추측일 뿐,
제가 모르는 기술이 있을 수도 있겠지만
현재로서는 좀 더 지켜봐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그래도 대세는 따라야하니
네 저도 만들어봤습니다.
사실 이건 공개할 생각은 없고
Loneat이 얼마나 GEO가 잘되었나를 측정하기 위해
내부모델용으로 개발했고
현재는 퍼플렉시티만 우선적으로 추적 중입니다.
아마 지난 글에서도 리포트 캡쳐를 썼던 것 같긴 한데
Sonarite라는 이름을 지어봤는데
Sonar+Cite로
군용 레이다처럼 인용률을 탐지해내겠다
라는 각오로 만들었다고 뭐 네 그렇습니다.
어쨋건,
AEO, GEO를 위해 저는
로닛에 극한의 SEO를 적용해봤습니다.
아무도 하지 않는 짓까지 서슴치않고
사이즈에 비해 과도한 SEO를 먹이며
실험을 했고,
실험 결과는 현재까지는
"예상보다 빠르게 GEO에 성공하고 있다"
입니다.
쉽네 별거 없네
라는 착각도 잠깐 했었습니다만,
어쨋거나, 우리는 Gemini와 통합되는 Siri를 위해
AEO도 해야하고
Gemini와 GPT와 Grok, Claude라는
3G1C LLM을 위한
GEO도 해야하는
아주 바쁜 세상에 살고 있습니다.
세상이 아무리 바쁘게 흘러가더라도
잠깐의 숨돌릴 여유는 필요하니
혼술이 필요할땐
언제 어디서나 전국 혼술 큐레이션 로닛
을 잊지말아주세요
뻘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