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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확실한 건, 너는 아름다워~
고등학교 때 짝사랑하던 그녀가 생각났다.
남고였지만 매일 학교 근처 도서관에서 마주치던 그녀!
마치 히게단디즘의 이 노래 가사처럼 혼자 짝사랑하고 이별하고 별 생각을 했던 학창 시절.
왜 말 한마디 못 건네었을까????
한참을 생각하다 그 이유를 찾았다.
왜냐하면... 나는 바보였으니까!
근데 지금도 바보다.
딸바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