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yala
어떤 노래가 힘을 주기도 한다.
아름다운 멜로디와 연주 그리고 매력적인 목소리가 마음을 건드릴 때 아마도 그게 뭔지 모르지만 위안이 될 때가 있다.
Richard Bona의 노래가 그렇다.
뛰어난 베이시스트이자 보컬리스트인 그의 초기 작품을 듣다 보면 묘한 느낌을 받는다.
아프리카 어중 하나라는 두알라로 부르는 이 곡은 어떤 의미인지 해석이 잘 안 되는 가사지만 그냥 좋다
항상 하는 말.
좋으면 그만이야~
베이스도 잘 쳐~
노래도 잘해~
인기도 많아~
날 가져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