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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거진 iNtO MY eYES

이런 날엔 시티팝! AQUA

시원하게 어반느낌 어때?

by 나의기쁨

90년대 중반 고등학교 시절 그리고 97년도에 대학교 올라가면서 한참 베이스를 연주할 때 가장 좋아했던 장르 중 하나가 일본의 시티팝이었다.


이유는 당시 이 시티팝 뮤지션에 참여한 세션들이 정말 대단하기도 했는데 특히 베이스 라인이 정말 멋진 곡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당장 80년대 일본 시티팝 검색해서 들어보면 베이스 라인이 정말 멋지다.



김아름 feat. 뮤지 - Aqua (2020년 음반 Aqua City)

그중에 내가 좋아하는 국내 시티팝 뮤지션 중 한 명이 김아름인데 임재범의 이 밤이 지나면 같은 곡도 참 매력적이기도 하다.


그중에 Aqua 한번 듣고 시원하게 오늘 보내보자!


근데 인간적으로 너무 덥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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