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선유
문경, 공주, 옥천 등 여러 도시를 탐험하며 지역의 사람, 공간, 브랜드를 기록하는 데 힘을 쏟고 있다. 소박한 장소와 평범한 일상에 깃든 것들이 사회적 가치로 이어진다고 믿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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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니워커
10대에 등교거부와 전교1등. 20대에 학사경고와 3번의 이직. 30대에 결혼과 이혼. 레일 위를 반듯이 걸어온 사람같지만 뭔가 다르게 살다가, 이제 작가로 살아보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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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휘
15년차 예능 방송작가 / <잘 쓴 이혼일지> 저자 / 동네형 인간 / 주로 술먹으면서 할 수 있는 이야기들을 씁니다 / 걸작이 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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Genie
평소 가지고 있는 생각에 대해 독자분들과 소통하고 싶습니다 :) 직장인으로서 재테크 및 자산 증식 관련 분야도 관심이 많아, 좋은 내용 함께 공유하고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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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묭
남형석 기자입니다. <고작 이 정도의 어른>, <돈이 아닌 것들을 버는 가게>를 썼습니다. 한때 '첫서재'를 여닫던 사람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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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P
기자, 해방촌 거주자. 종종 여행하고 자주 출장을 다닙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웃픈 여행기를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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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현
조금 이른 은퇴를 했습니다. 은퇴의 과정과 그 이후의 삶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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꿀갱
제 일상에 대한 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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손화신
글 쓸 때 가장 재미있고 편안합니다. 매혹적인 이야기 하나 쓰는 것과 세계일주가 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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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osqueen
기자. 한때는 음악 전공.여행을 좋아하고.산을 좋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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