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I에이전트의 시대가 온다!
2026년 올해는 AI에이전트의
시대가 본격화되는 해가 될겁니다.
생성형AI 관련 강의를 3년 넘게
하면서 PPT 강의자료를 AI가 좀
대신 만들어 주면 좋겠다는 생각을
했지만 여전히 쉽지 않았습니다.
PPT 좀 만들어 준다는 서비스들
이것 저것 사용해 봐도 결과물의
품질은 그닥 만족스럽지 못했습니다.
하지만 새해에 젠스파크의
AI에이전트 기능인 AI디자이너를
활용해서 자료를 만들어 보고는
아 드디어 특이점이 왔구나 하는
생각이 들기 시작했습니다.
아래 이미지들은 제가 신문이나
책을 보다가 강의때 사용하면
좋을 것 같은 사례들을 AI에게
케이스스터디 1장짜리 이미지로
만들어달라고 해서 생성한 겁니다.
모두 젠스파크의 AI에이전트인
AI디자이너로 프롬프트 2~3줄로
만들어낸 결과물로 퀄리티가
정말 놀라울 정도로 좋고
한글 정확도가 거의 완벽합니다.
제가 입력한 프롬프트는
아래의 예시와 같습니다.
"이케아 크리에이티브라는
AI 인테리서 도구에 대한
케이스스터디 슬라이드1장
제작. 설명문구 충실하게."
이 프롬프트만 입력하면
AI가 관련 내용을 검색을 해서
찾아와 분석을 하고 어떻게
시각화할 지 추론해서 스스로
1장으로 만들어 내는 것입니다.
아래 자료는 유사한 방식으로
구글제미나이에서 나노바나나프로의
사고모델을 활용해 생성한 결과물입니다.
아쉽게도 구글제미나이는 여전히
한글이 깨지거나 해상도가 낮게
나오는 경우가 종종 있습니다.
그래도 정말 놀라울 정도의
결과물을 만들어 냅니다.
아래 자료는 구글제미나이에서
유튜브의 영상 링크주소를 주고
내용을 요약한 후 해당 내용을
1장짜리 자료로 생성한 것입니다.
아래는 챗GPT의 에이전트모드
기능을 활용해서 동일한 프롬프트를
넣고 만든 결과물인데 상기의
젠스파크와 구글제미나이와
비교하면 아주 낮은 수준입니다.
게다가 에이전트모드를 활용하면
시간이 오래 걸린다는 단점이 있고
현재 챗GPT의 이미지 생성 기능으로는
이러한 자료를 생성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챗GPT에서는 외부 디자인플랫폼인
캔바를 활용해서도 디자인이 가능한데
이 또한 현재 결과물의 수준을 보면
만족스럽지 못해 아쉽습니다.
어쨌든 2026년 새해에 이 정도
수준의 AI에이전트를 활용할 수
있는 수준이라면 앞으로 강의자료나
발표자료를 디자인하고 이쁘게
만드는 건 이제 AI에게 맡겨도
되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대신 어떤 자료를 제공할 지
어떤 식으로 디자인하고
이미지에 텍스트 문구는
얼마나 넣을지 등의 세부적인
요청은 여전히 인간의 몫입니다.
컴퓨터가 처음 나왔을 때
아인슈타인은 이렇게 말했습니다.
인간과 컴퓨터가 힘을 합치면
상상할 수 없는 힘을 발휘할 것이다.
AI는 이미 그 수준을 뛰어넘고
있는지도 모르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