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원으로도 주식 투자가 가능합니다.
모바일과 핀테크 시대가 열리면서 이제 투자가 어려운 것이 아니라 의지만 있으면 소액으로도 할 수 있는 것이 되었다. 물론 기본적인 금융지식은 필요하지만 그래도 큰돈이 있어야 투자할 수 있다는 인식은 이제 많이 바뀐 것 같다.
10년 전 초등학교 5학년이었던 딸아이에게도 처음 스마트폰을 사 주면서 제일 먼저 용돈을 저축하고 투자할 수 있는 방법부터 가르쳤다. 그렇게 용돈을 조금씩 펀드에 투자한 딸아이도 최근에 펀드를 해지해 받은 돈으로 혼자서 해외로 배낭여행을 떠났다
티끌 모아 태산이라던 옛말이 틀리지 않았다. 딸아이 역시 투자를 통한 수익을 내 본 이상 앞으로 사회생활을 하면서도 투자의 중요성을 이해하리라 생각한다.
카카오는 고객들의 기여도에 따라 지급되는 카카오코인도 투자에 활용할 수 있도록 하고 있어서 고객들의 만족도가 높다. 그리고 카카오 플랫폼내 서비스를 이용하다 결제금액이 부족하거나 할 때는 실시간으로 초단기 대출을 받거나 투자금을 현금화해서 결제에 활용할 수도 있다.
앞으로 또 미래가치가 있는 산업과 기업이 무엇인지 잘 살펴보고 새로운 투자처를 찾아봐야 겠다.
오늘 신문기사를 보고 바로 소액투자 펀드에 가입을 했습니다. 두달동안 카카오페이로 결제하면 리워드의 두배를 투자해 준다고 하니 열심히 사용해야 겠습니다. 아직은 기존 신용카드와 주거래은행을 완전히 벗어나지 못하고 있지만 장기적으로는 카카오로 넘어올 예정입니다.
아무래도 사용자 편의성이 좋고 서비스도 훨씬 혁신적이기 때문에 기존 금융사들하고는 비교할 수가 없습니다. 다만 자산관리서비스 앱 등에서 카카오페이나 카카오뱅크 데이터를 원활하게 다 끌어오지 못하다 보니 시간이 좀 걸립니다. 하지만 이제 30년 넘게 이용해 온 주거래은행을 바꿀 때가 되었습니다. 고객은 결국 만족도가 높은 곳을 찾아 가기 마련입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752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