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덕에 당근마켓 프로 장사꾼 다 됐다!
모든 물건에는 사연이 있다!
코로나 덕에 집에 있는 시간이
늘어나니 집안 구석구석을
정리하면서 불필요한 물건들을
하나씩 정리하고 있습니다.
그 중에서 사용이 가능한
물건들은 당근마켓에 올려서
팔고 있는데 5월 한달에만
11건의 유료판매 거래를
성사시켜 살림에 보탰습니다^^
특히 딸아이가 크면서
이제 사용하지 않는
물건들이 가장 많습니다.
유명브랜드나 가격이 꽤 나가고
구매가 쉽지 않은 제품들은
올리자 마자 바로 입질이 오고
빠르게 거래가 됩니다.
가끔은 고객의 요청에 의해
택배로 배송을 해 줄 때도
있고 한 번도 사용 안 한
새 제품을 반값에 팔아야
할 때도 있지만 어차피
나에게 가치없는 물건이라
필요한 이에게 가는게 낫겠죠^^
한때는 의욕적으로 해 보겠다고
구입했던 제품들도 의욕이
떨어지면 장식품이 될 때가
있죠 그런 물건은 처분하세요^^
제가 아이와 좋은 추억을
쌓은 만큼 필요한 집에 가서
좋은 추억 만들 수 있는
물건이 되길 바랍니다.
당근마켓은 2019년 초부터
사용하면서 참 편리하다는
생각을 했는데 코로나에
그 인기가 더 높아졌죠^^
꼭 팔아서 돈을 벌기 위해서가 아니라
가끔은 무료 나눔도 의미가 있습니다.
조금 아깝기는 하지만 말이죠^^
유료판매로 올렸는데 오랫동안
입질이 없으면 과감히 나누세요~~
내가 나눈 물건으로
누군가가 행복해 질 수
있다면 만족합니다!
그리고 당근마켓에서
물건을 판 돈은 또 다시
당근마켓에서 필요한
물건을 구입하는데
쓰이는 경우가 많아서
경제활성화에도 도움이
되지 않나 쉽습니다!
혹시 집에 안 쓰는 물건
있으면 오늘 저녁에
한번 당근마켓에서
팔아 보세요~ 혹시
내 안에 장사꾼 기질이
숨어 있을 지도 모르니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