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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처에이전트 May 31. 2020

테팔 저리가라인 한살림 무쇠후라이팬

스테이크도 무쇠후라이팬이랑 잘 어울려요!

오늘 저녁은 무쇠후라이팬으로

부추전과 등심스테이크를!

무쇠후라이팬은 잘 사용하면

평생 쓴다고 하죠^^

요즘 부추가 맛있어요^^

해물이랑 애호박, 양파,

깻잎, 청양고추 좀 넣고

부침가루 반죽해서

잘 구워 주면 됩니다!

무쇠팬 잘 달군 후

기름 두르고 부추전

올리면 지글지글 소리가

끝내 줍니다^^

계란도 좀 풀어서

올려준 후 잘 뒤집어

노릇노릇 바삭하게

워 주세요^^

수시로 사이드로

기름을 두르면서

구워야 맛있습니다!

부추전 세 판 클리어하고

부족해서 등심스테이크도

무쇠팬 잘 달궈져 있을 때

바로 도전해 봅니다^^

호주산 등심에 칼집은

좀 내어 준 후 밑간을 합니다.

허브솔트, 후추, 파슬리가루

넉넉하게 앞뒤로 골고루

뿌린 후 손으로 때려서

칼집 사이사이에 넣어 주세요!

자 이제 무쇠팬에 올리브유

살짝 뿌리고 고기를

올려 주겠습니다.

오오 소리가 아주

기대되는 소리입니다^^

달라 붙지 않고

아주 잘 굽힙니다!

앞뒤 잘 구워지면

드시면 되는데

두께에 따라 웰던,

미디움 굽는 시간이

차이가 납니다.

첫번째는 좀 바짝

구웠더니 웰던입니다.

그래도 고기는

아주 부드럽고

맛있습니다.

두번째 거는

미디움으로

구웠습니다.

역시나 더 부드럽습니다.

속을 모르니 적당히

감으로 굽는 수밖에요^^

무쇠팬 잘 안 쓰다가

코로나 덕에 다시

꺼내서 써 보니

역시나 값을 합니다.

다음엔 또 무얼

구워 볼까요?^^

https://www.youtube.com/channel/UCjdYwEB2I1wQG6JsecMVEqw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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