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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처에이전트 Jun 16. 2020

다방커피의 귀환? 로봇커피가 직접 타 준다면?

벤치마킹하지 말고 퓨처마킹하라!

※ 퓨처마킹노트는 미래를 예언하고 맞추기 위함이 아니라 트렌드리딩을 하면서 스스로 질문을 통해 다양한 가능성을 그려보는 작업입니다.


[오늘 캐스팅된 미래]

http://naver.me/Fkp79enr


[나의 퓨처마킹노트]


  2025년 이제 커피도 배달이 대세로 자리잡았다. 2020년 코로나 당시 배달서비스가 확대되기 시작했고 이후 맛에 대한 불만이 늘어나기 시작했다.


  결국 기업들의 혁신노력 끝에 지금은 로봇바리스타가 장착된 차량이 주문한 주소와의 거리를 스스로 계산해 적정 위치에서 커피를 만들기 시작한다.


  주문고객의 위치에 도착하면 이제 막 나온 커피를 배송기사가 로봇으로부터 건네 받아 고객에게 전달한다.


  과거 다방 커피를 주문하면 여직원이 와서 즉석에서 맛있는 커피를 타 주던 때와 비교하면 정말 말도 안 되는 일이다. 커피뿐만 아니라 피자굽는 로봇, 요리하는 로봇 등이 장착된 목적기반 차량 개발이 확대되고 있다.


  러분이 그리는 미래는 어떤 모습인가요? 지금은 배송시간으로 맛이 없는 커피를 저렴하게 판매한다고 합니다. 하지만 인간은 여기서 만족하지 않을 것입니다. 상기 미래 시나리오는 사실 지금도 가능한 기술이며 누가 먼저 할 것인가의 문제일 뿐입니다^^



https://book.naver.com/bookdb/book_detail.nhn?bid=1447522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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