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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퓨처에이전트 Jan 30. 2021

겉바속촉 퀘사디아

체다치즈가 잘 어울려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토요일이라 가족 모두

기상이 늦어 아침도

이제야 먹습니다.

아침은 어젯밤에 생각해 둔

메뉴로 냉동실에 남아 있던

토르티야로 겉바속촉으로

퀘사디아를 만들어 봤습니다.


케사디야 [Quesadillas] 두산백과

토르티야에 치즈와 더불어 고기, 야채 등을 첨가하여 반으로 접은 뒤 양면을 구워낸 멕시코산 샌드위치의 일종. 토르티야에 치즈와 더불어 고기, 야채 등을 첨가하여 반으로 접어서 구워낸 음식으로, 타코의 한 종류이기도 하다.

고기는 넣지 않고  

파프리카, 양파, 새송이버섯에

계란 깨서 소금간 하고 구운 후

구운 토르티야에 케찹바르고

체다치즈 넣고 만들었습니다.

앞뒤 노릇하게 한번

구워서 대기시켜 줍니다.

야채계란반죽도 잘 구워 줍니다.

반으로 잘라서 케찹바른

토르티야에 올려 줍니다.

체다치즈도 한 쪽에 올리고

후라이팬에서 접어서 구우면

치즈가 녹으면서 달라 붙습니다.

앞뒤로 바삭하게 구운 후

칼로 잘라서 먹으며 아주

맛있는 퀘사디아가 됩니다^^

간단하면서도 이국적이고

건강에도 나쁘지 않은

좋은 아침식사메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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