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말에 쌓인 칼로리를 풀반찬으로!

아빠도 주말엔 쉬고 싶다!

by 퓨처에이전트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이제 40대가 되니

밥하는 것도 힘이 듭니다.


그래서 그런지 요즘들어

주말엔 저도 쉬고 싶어서

배달시키는 횟수가 늘고

있는 것 같습니다^^

얼마 전 새로 발굴한

동네 치킨집이 맛있어서

3주 연속 먹고 말았습니다ㅜㅜ

감자튀김까지 서비스로

주시니 큰일입니다^^

그리고 딸래미 맛난 거

사 주라고 할아버지가

용돈 주셔서 먹고 싶다는

피자도 먹었습니다.


피자알볼로 처음 먹어 봤는데

흑미 도우가 맛이 있습니다.

토요일에 저녁먹고 산책하고 나니

배고프다고 만두해 달라는데 딸래미

다음날 점심으로 해 줬습니다.

고향만두 얇은피 김치만두인데

피는 얇고 속은 정말 꽉 찼습니다.

요즘 전 세계에서 한국만두가

최고라는데 경쟁이 심하니

소비자의 입은 즐겁습니다^^

주말에 유일하게 해 먹은 음식은

갈릭버터새우볶음입니다!


그래서 오늘은 내 몸에 미안해서

최대한 풀을 먹으려고 노력했습니다.

점심땐 양은 많지만 샐러드로

간단하게(?) 한끼 했습니다.

그리고 저녁엔 최대한

풀반찬으로 채웠습니다.

브로컬리 데친거랑

참나물 무침이랑

쌈배추 그리고 채식김치!

하지만 성장하는 딸아이를

위해 결국 불고기버섯전골까지^^

양념불고기는 어제 대전에

나들이 다녀오면서 이마트트레이더스에서

구입했고 오뚜기 사골육수 붓고

당근, 양파, 새송이버섯, 대파 듬뿍

넣고 실당면까지 넣어서 먹었습니다!

과연 칼로리는 줄어 들었을까요^^

내일은 꼭 줄여야 할 텐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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