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퓨처에이전트 Sep 14. 2021

소꼬리 못지 않은 돼지꼬리찜

술안주로 딱입니다!

안녕하세요

메이킹푸드

양도마입니다. 


그전부터 꼭 한번 

먹어보고 싶었던 식재료가

바로 돼지꼬리였습니다. 


드디어 주문해서 직접

돼지꼬리찜을 해 보았습니다. 

가격은 800g 에 4~5000원

원산지는 국산입니다. 

물에 1시간 정도 담궈 놓고

피를 뺐는데 이미 핏물은

다 빠져서 온 듯 합니다. 

신기한 건 돼지꼬리가 긴 것도

있고 짧고 둥근 것도 있습니다. 

왜 그런지는 모르겠습니다^^

조리하기 전에 먼저

팔각이랑 대파 좀 넣고

한번 삶아 줬습니다. 

그리고 먹기 좋은 크기로

자르는데 생각보다 잘

안 잘려서 고생했습니다^^

꼬리를 자른 단면은 마치

소꼬리랑 유사합니다. 

그리고 추석때 쓰려고 

할인할 때 사 두었던

오뚜기 소갈비양념을

이용해서 조리했습니다. 

소갈비양념 종이컵 1컵에

돼지꼬리가 잠길 정도로

물을 부어 준 후 팔각이랑

베트남고추 그리고 계피와

다진마늘 등 넣었습니다. 


저는 압력밥솥에 해서

15~20분 정도 돌린 후

뚜껑을 열고 30분 정도

졸여 주었습니다. 

그렇게 완성된 

돼지꼬리찜입니다^^

처음 먹어 봤지만

쫄깃하고 부드럽고

살도 꽤 많고 소꼬리를

먹는 맛이랑 흡사합니다. 

돼지 냄새도 전혀 안 납니다.

술안주로도 딱인데 술은 없고

아침햇살로 대신합니다.

밑반찬은 그냥 오이랑 꼬들단무지

자색양파 넣고 새콤달콤매콤하게

무쳐서 함께 했습니다^^

매거진의 이전글 가을전어가 돌아왔습니다!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