방학시작! 오늘 점심 뭐 먹지? (11)
냉장고 털어 비빔밥
이제 방학 마지막 한주
월요일 점심때는 주말에
먹고 남은 반찬들 탈탈
털어서 막 비벼 먹기!
딸아이가 좋아할 지는
모르겠지만 갠적으로는
학창시절 배고플때
냉장고에 있는 반찬들
모아서 슥슥 비벼 먹으면
전주비빔밥보다 더 맛있었음!
열무김치 남은거에
가지나물, 호박나물
그리고 고구마순볶음!
먹기 좋게 가위로 잘게
좀 썰어 준 후 고추장에
들기름도 듬뿍 넣어 줌!
김가루 남은 거 탈탈
털어서 슥삭슥삭 비비면
맛이 없을 수 없음!
옛날 같으면 그냥 이렇게
양푼이에 있는 거 같이
퍼 먹었을 텐데....^^
따로 그릇에 담은 후
계란 후라이 하나
올려 주면 끝!
반찬은 주말에 주말농장서
뜯어와 직접 담근 고구마순김치!
그리고 노각으로 만든
노각무침과 고추장멸치볶음!
참고로 냉장실은 최대한
많이 안 채우는게 전기를
절약할 수 있는 방법으로
가끔씩 이렇게 털어줘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