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퓨처잡] 혁신적 글로벌 펫 아이디어 상품 1편

독특한 아이디어로 비즈니스 인사이트를 받을만한 펫 제품들을 소개합니다.

by Future Job

| 반려동물과 챗팅을


4차 산업혁명 시대에 접어들면서 반려동물과의 소통도 스마트해지고 있습니다. PetChatz은 집에 홀로 남은 반려견이나 고양이와 소통할 수 있는 도구인데요, 집 밖 어디에서든 스마트폰이나 컴퓨터를 이용해 애완동물을 보고, 듣고, 대화할 수 있습니다.


채팅 신호를 알리는 특정 벨소리가 울리면 반려동물은 모니터 앞에 앉아 주인과 마주하여 대화할 수 있고, 버튼 하나만 누르면 주인이 반려동물에게 간식도 줄 수 있습니다. 반대로 반려동물이 집에 있는 리모컨 버튼을 눌러 주인에게 채팅을 요청할 수도 있다고 해요. 이 외에도 채팅 모니터를 통해 DOG TV 채널, 놀이 프로그램 등이 제공된다고 하니 반려동물이 혼자 있어도 무료하지 않을 것 같습니다.


이 제품은 한 반려동물 전문가의 아이디어로 만들어졌는데요, 이미 유사 제품이 다수 출시될 만큼 현재 미국에서 인기 아이템이라고 합니다.

< 출처 : PetChatz Youtube >



| 지적 자극을 위한 장난감


반려동물에게 장난감이 중요한 이유 중 하나는 지적 자극 때문인데요, 일부 품종의 개는 적절한 지적 자극이 없으면 성품이 난폭하게 변한다고 합니다. 또한 30분동안 산책하는 것보다 15분동안 냄새로 물건 찾기 게임(scent games)을 할 때 뇌가 적극적으로 활성화되어 피로감을 더 느낀다고 해요.


반려견 완구를 만드는 회사인 iFetch는 개가 냄새를 잘 맡고 땅을 파는 습성이 있다는 점에 착안하여 iDig라는 장난감을 만들었는데요, ‘2018 Super Zoo(세계 펫 제품 박람회)’에서 최고의 반려견 장난감으로 선정되기도 했습니다.

< 출처 : goiFetch Youtube >



| 원격 스마트 볼


카메라가 내장된 공인데요, 반려동물을 위한 최초의 원격 장난감이라고 합니다. 스마트폰 앱을 이용해 주인이 원격으로 공을 움직여 공놀이를 시작합니다. 고화질의 와이드 앵글 카메라를 통해 반려동물의 모습을 실시간으로 확인할 수 있고, 마이크와 스피커가 장착되어 있어 서로 대화할 수도 있습니다. 반려동물이 혼자 집에 안전하게 있는지도 확인하고 공놀이도 함께 할 수 있으니 일석이조의 효과라 할 수 있겠죠.

< 출처 : PlayDate Youtube >

photo copyright. pexels & unsplash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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