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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공대생의 심야서재 Oct 21. 2020

톡톡,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심야 라디오 안내


코로나로 지친 여러분을 위해 '공대생의 심야서재'에서 새로운 프로그램을 준비했습니다. '톡톡,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에서는 마음을 위로하는 시간을 갖습니다. 코로나 우울감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자와 실시간으로 소통하며 지친 마음을 서로 돌보는 시간을 가져 봅니다. 그리고 매주 한 분을 초청하여 삶의 이야기를 나눠보는 시간도 갖습니다. 지친 마음, 잠시 쉬어가는 방송을 지향하는 '톡톡,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에서는 독자의, 독자에 의한, 독자를 위한 방송을 만들어가겠습니다. 매주 금요일 밤 11시, 60분 동안 함께 해요.


코로나로 헝클어진 당신의 하루

톡톡, 당신의 마음을 두드립니다.


▶️ 10/23(금) 밤 11시, 60분 생방송

▶️ Zoom Live / 유튜브 라이브

▶️ 내용

    1. 금주의 톡톡

       - 내가 글을 쓰게 된 계기

       - 글 쓰는 일로 먹고 사는 게 가능할까?

    2. 심야 상담소

       - 당신의 사연을 자세히 들려주세요.

       - Zoom & 유튜브 채팅창에서 실시간으로 사연 받습니다.

       - 공심이 선정한 코로나 블루 처방전을 선물합니다.

          - 글, 책, 음악 중에서 한 가지를 처방해 드립니다.

       - 독자 한 분을 추첨하여 공심이 직접 쓴 시 처방전을 선물합니다.

    3. 낭독의 시간

       - 공심이 선정한 글 한 편을 낭독해드립니다.

       - 금주의 낭독 : 장그르니에의 <섬> 중에서 한 편

    4. 글쓰기(책 쓰기) 처방전

      - 글쓰기(책 쓰기)에 관련된 궁금한 것 무엇이든 답변해드립니다.

    5. 심야 음악 감상실

      - 청취자 신청곡   


▶️ 방송 10/23(금) 밤 11시, 1시간 방송

아래 공심재 글쓰기 & 독서방에 참여하시면 방송 링크 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o/g0KsCKkc


문의는 아래 플러스 친구로 부탁드립니다.

https://open.kakao.com/me/gongsim


당신에게 세 가지 처방전을 선물합니다.(사연을 받습니다.)

(글, 책, 음악)


글 한편을 낭독합니다.


독자 한 분 추첨, 

사연을 읽고 세상에 단 한 편만 존재하는 고유의 시 선물을 드립니다.


고유의 글쓰기 처방전

글쓰기/책 쓰기 궁금한 것이 있나요? 무엇이든 물어보세요.



지금 신청하세요

https://bit.ly/3cJ5tG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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