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심's 구르메 살롱에서 같이 글 써요
공심's 구르메 살롱 3월 회원 모집
안녕하세요. ‘공대생의 심야서재’라는 닉네임을 쓰는 작가 이석현입니다.
저는 브런치라는 플랫폼에서 작가로서 글을 쓰고 책을 내는 사람이기도 하지만 모임 운영자로서 독서와 글쓰기라는 주제로 모임을 운영하는 사람이기도 합니다. 제가 만든 모임은 다양한 분들과 비슷한 목표를 갖고 함께 성장해 나가는 것을 목표로 삼고 있습니다.
여러 모임을 운영하면서 모임에 흩어진 분들과 교류를 나누기 위해 모임을 하나로 통합할 수 있는 창구가 필요하겠다 싶었습니다. 그래서 만들어진 것이 ‘공심’s 구르메 살롱’입니다. 그렇다고 공심’s 구르메 살롱이 별도의 모임의 형태로 진행되는 것은 아닙니다. 단지 여러 모임을 한꺼번에 신청하는 분들을 위해 가격적으로 혜택을 드리기 위해 만들어졌다고 보시면 되겠습니다.
구르메는 프랑스어로 ‘고급’이라는 뜻을 가지고 있습니다. 구르메 살롱에서는 서로를 자극하고 서로에게 동기를 부여받습니다. 서로의 인생을 공유하며 성장하고 그 안에서 자유와 안식을 동시에 추구합니다. 독서와 글쓰기라는 주제로써 말입니다.
인생은 각자의 방식과 가치관으로 살아나가는 것입니다. 다만 서로의 삶에 깊숙이 개입하지 않아도 우리는 얼마든지 영향을 미칠 수 있습니다. 글쓰기와 독서라는 주제, 서로가 관심을 가진 주제로서 말입니다. 그리고 함께 하는 ‘구르메 살롱’이라는 뜰 안에서 함께 말입니다.
서로에게 미세하지만 천천히 스며들어간다는 게 ‘구르메 살롱’의 모토라고 보시면 됩니다. 저의 역할은 ‘구르메 살롱’에서 저의 작가, 강사 그리고 직장인으로서의 경험 공유, 좋은 책을 추천하고 그동안 배운 비법, 깨우침을 알려드리고 부족한 것은 함께 채워나가는 것이 목표입니다.
공심’s 구르메 살롱은 이러한 것들을 제공합니다.
1. 3가지 모임의 특별한 할인 혜택 제공
글쓰기 모임인 ‘신나는 글쓰기’, 메모 쓰기 모임인 ‘메모로 시작하는 쉬운 글쓰기’, 퀴즈로 상식을 넓혀가는 ‘최후의 인간’ 이렇게 3가지 모임을 별도로 신청하면 80,000원을 지불해야 하지만 공심’s 구르메 살롱을 신청하시면 50,000원의 가격으로 세 가지 모임을 동시에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위와 같은 세 가지 프로그램을 38% 할인된 가격으로 이용하실 수 있습니다.
2. 특별한 혜택
공심’s 구르메 살롱 피플이 되시면 다음과 같은 특전을 더 드립니다.
메모와 글쓰기 그리고 독서 이렇게 3가지 모임에 관심이 있으시면 공심’s 구르메 살롱 피플이 되셔서 모임의 할인 혜택도 받고 특강도 듣고 또한 제가 매달 직접 써드리는 글도 받으시기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공심's 구르메 살롱 피플이 되시려면 아래를 클릭!
https://forms.gle/9NTS6UjKWL9z8i3p8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