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대생의 심야서재 May 20. 2022

우리 오프에서 만나요

공심재 오프 소식

몇 년 만에 공심재 오프를 진행합니다. 솔직히 온라인이 더 편해지긴 했지만, 가끔 오프에서 얼굴 뵙고 이야기 나누는 시간을 갖는 것도 좋지 않을까요? 


보고 싶었던 분들과 함께 열심히 활동했던 분들과 좋은 장소에서 만나 맛있는(?) 음식도 먹고, 이야기도 나누고, 백일장도 하고 싶어서 오프 모임을 개최했습니다. 그동안 공심재 모임에 참여하셨 분들, 공심재 모임이 궁금한 분들 모두 환영해요. 아래 일정 확인하시고 신청 부탁드려요. 


장소 대관 문제 때문에 환불은 어려우니 꼭 참고해주시고요.




《신청 기간》

  ~6/10(금)


《오프 일자》

   - 6/11(토) 오후 2시 30 분 ~ 오후 4:30분(2시간)


《이벤트 안내》

   1. 자기소개의 시간(간단하게)

   2. 내가 읽은 책 한 권 준비하기(책장에 꽂힌 거 한 권 들고 오세요) -> 다른 사람에게 나눔 합니다.

   3. 15분 세바시 : 나는 왜 글을 쓰는가(총 3명 발표, 주제는 변경해도 됩니다.)

   4. 공심재 백일장 : 시 혹은 산문 한 편 쓰기

     * 장원과 준장원에게 선물을 증정합니다.


《선물 안내》

  - 주최 측이 준비한 푸짐한 음식(?)과 경품 제공


《장소 안내》

  - 10명 이상이 참석 가능한 공간 섭외(강남 부근 라임스퀘어)

  


《참여 비용》

  개인당 10,000원


신청은 아래 구글 설문지에서 작성해 주세요.

https://docs.google.com/forms/d/1_CmTozxr56Evrz0wIS8GvE8ga8tGN6zQuqWlE9fRc6M/edit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