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runch

You can make anything
by writing

C.S.Lewis

by 공대생의 심야서재 Apr 20. 2020

하루 한 문장

당신의 하루, 어땠나요?


새로운 모임을 오픈합니다.

하루 한 문장.

당신의 하루를 한 문장으로 표현해 주세요.

어떤 하루를 보냈나요?

어떤 일이 일어났나요?

한 문장으로 당신의 하루를 압축해보는 건 어떨까요?

당신의 역사를 짧은 글을 기록하는 것으로 하루를 다시 시작해봐요.

짧지만 의미를 담은 문장으로 하루를 되돌아봐요.


신청은 아래에서

https://bit.ly/3bn0REm


공대생의 심야서재 모임 공지와 할인 정보는 이곳에서

https://open.kakao.com/o/g0VEnTBb


108일 글쓰기 모집중입니다.

https://brunch.co.kr/@futurewave/896


매거진의 이전글 글 잘 쓰고 싶으세요?
작품 선택
키워드 선택 0 / 3 0
댓글여부
afliean
브런치는 최신 브라우저에 최적화 되어있습니다. IE chrome safari