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진영, <달, 별, 꽃, 바람>,2023.
-작가 노트-
바람이 부는 날에는
달과 별과 꽃이
서로 닿을 수 있다고
그렇게 믿어봅시다.
무거운 것들도
꽤나 가벼워지니까요.
감성 글을 쓰고, 그림을 그립니다. 저의 작품이 누군가에게 그저 순간의 '기쁨', 혹은 '슬픔'이 되었다가 사라지기보다는 오랫동안 '좋음'으로 함께 했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