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로잉 27명
미나리딸, 아내, 며느리, 엄마로 살고 있지만 사실은 하루종일 내 생각만 하는 자의식 과잉 아줌마. 생각도 많고 하고 싶은 말도 많은데 사람 만나는 건 힘든 내향형이라 글로 씁니다.- 새벽창가책과 글쓰기를 좋아한다. 외국어를 한국말로 옮기는 일을 한다. 신기하게도 글쓰기를 하면서 자존감이 조금씩 회복되는 놀라운 체험을 한 이후 계속 글을 끄적거리는 중.
성희의 딸11년간 한 직장을 다니다,'이민병'에 걸려 캐나다로 준비없이 이주. 한국의 3040 고학력자들이 채소가게, 일본스시집, 모텔업 등에서 고군분투하는 현실을 알려드립니다.
수쟌직업도 있었고, 자격증도 있었고, 공부도 열심히 하며 프리덤을 외쳤지만 지금은 위대한 애엄마.
현지인경험을 쓰고 생각도 쓰고 감정도 씁니다.
한꽂쌤한국상담심리학회 수퍼바이저, 교육학 박사(상담심리전공), 상담심리전문가, '하나에 꽂히는 사람', 책읽기를 좋아하고 글쓰기도 좋아합니다.
마음정원사 안나'나를 회복하는 길'에 함께 하겠습니다.- 오늘도쓴다과학 칼럼니스트입니다
온정녹록지 않은 삶 속에도 자그마한 희망 한 움큼쯤 숨어있다고 믿는 사람. 그 신조를 글 짓는 행위로 지켜나가고 있다. 종종 필름 사진을 곁들인다.
당근쥬스글쓰는 사서쌤
반전토끼소셜 아키비스트 | 노마드 같은 삶을 기록하며, 사회의 흐름을 날카롭게 읽고 일상을 섬세하게 담아냅니다. 반전토끼로는 글을, 북끼리로는 책과 삶을 영상으로 나눕니다.
김단한사랑과 사람에 대한 지겨운 이야기를 씁니다 kimdanhan@naver.com
농호 상하이상하이 반하나 안 반하나~ 반해버릴 상하이! 습한 건 싫지만 상하이에서의 하루 하루는 참 좋아요. 주관적인 상하이 관찰일지. 상하이의 매력을 많은 분들과 나누고 싶어요.
주간 개복치미약한 심성을 갖고 태어나 사소한 일상마저 버거운 ‘전문 미약꾼’. 작은 신문사 기자로 잠깐 일하다 그만 두고, 작은 잡지사에서 일하다가 또 그만 두고, 글 쓰는 마케터로 사는 중
애나디지털노마드, 세계 도시별 생활살이를 하고 있는 애나입니다.- 정다미학교에서 통계학을 공부한 뒤, 세 번의 직무 /산업 /회사 타입과 규모를 변경하며 끊임없이 ‘내 길’ 을 찾고 있다. 수많은 변화를 관통하는 단 하나의 주제는 ‘데이터’ 다.
Jenny해외 전시 (Trade Show) 기획 AE로 24년째 사회생활을 해오며 두아들을 키운 엄마입니다. 닥스훈트 두마리를 키우다 최근 개할미(?)가 되었습니다^^
월간 윤종신꾸준한 창작자의 새로운 모습의 발견할 수 있는 콜라보레이션 플랫폼. <월간 윤종신>입니다.
스카이스캐너스카이스캐너로 바로가기 : bit.ly/1XNI8oT
싱글리스트싱글 & 심플라이프를 추구하는 현대인들을 위한 매거진 http://www.slist.kr/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