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100권 읽기.
(매달 1권씩 벽돌책 읽기 포함해서요^^)
올해 제 목표 중 하나인데요,
막상 1월을 보내면서 "가능할까?"라는 생각에
두근두근.
"1월 달엔 몇 권을 읽었나?"
일주일에 한 권 리뷰 4권(이미 브런치에 올린),
리뷰 못한 책 4권.
와~~ 나름 열심히 읽었네!
뿌듯하네요^^
근데 100권을 읽으려면 조금 더 분발!
▶ 《한번 시작하면 잠들 수 없는 세계사》: 김도형 지음, 빅피시
우와~~ 세계사를 이렇게 쉽고 쑥쑥 읽히게?!!
'이스라엘과 팔레스타인 간에 4천 년 전부터 이런 관계가...
영국이 자국의 이익을 위한 계락(?)에 그들의 싸움은 이루어질 수밖에 없었네.'
'러시아가 우크라이나를 차지하기 위한 전쟁은 벌판으로 이루어진 지리적 약점을 보완하기 위함?'
'미국은 나라 자체가 지정학적으로 금수저였네.
다른 나라와 맞대고 있는 북쪽 캐나다 지역으로는 대부분 숲과 산으로,
남쪽 멕시코 쪽으로는 사막과 바위산, 리오그란데 강으로 보호를 받고,
동쪽은 대서양, 서쪽은 태평양에 접해 있어서 다른 나라의 침약은 최소, 자유롭게 물자 수송에는 굿!'
요즘 세계정세가 하루하루 엄청나잖아요.
이 책을 읽고 뉴스를 들으면서
'아~~ 그래서 그렇구나!'라고 이해의 폭이 넓어지는 느낌.
아주 기본적인 세계사를 흥미롭게 접하고 싶은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트렌드 코리아 2026》: 김난도, 전미영, 최지혜, 권정운, 한다혜, 이혜원, 이수진, 서유현, 전다현, 이준영, 이향은, 김나은 지음, 미래의 창
한동안 찾아 읽지 않았던 책이었습니다.
몇 년 만에 읽는 트렌드 책.
오! 재밌는데?
당연 요즘 화두인 "인간+ AI"가 이 책의 중심입니다.
"그래도, 늘 그렇듯이 결국 사람이다!"가 중심.
이 책에서 꼽은 2026년 10대 키워드는
휴먼인더루프(Human-in-the-loop)
필코노미(Oh, my feelings! The Feelconomy)
제로클릭(Results on Demand : Zero-click)
레디코어(Self-directed Preparation : Ready-core)
AX조직(Efficient Organizations through AI Transformation)
픽셀라이프(Pixelated Life)
프라이스 디코딩(Observant Consumers : Price Decoding)
건강지능 HQ(Widen your Health intelligence)
1.5가구(Everyone is an island : the 1.5 Households)
근본이즘(Returning to the Fundamentals)
특히 내게 와닿는 4가지는
하나, 기분이 돈이 되는 시대라 기분을 진단, 관리해 주는 서비스에 더 많은 기회가 주어진다는 필코노미. 기분이 중요해!
둘, 알고리즘 추천으로 이제는 개인이 클릭도 최소한. 검색이 사라지는 소비의 시대. 알고리즘의 선택을 받기 위해선?
셋, AI 전면 도입으로 이제 조직은 극도로 평평해지고 즉흥적으로 모여 뭔가를 만들어 내는 '잼세션'이 중요해진다. 배우고 배운 것을 폐기하고, 다시 배우는 새로운 새로운 학습 문화 시급. 와우!
넷, 건강이 시대적 화두. 이제 모두가 건강 비즈니스. 맞다.
"요즘 뭐가 트렌드야?"
궁금하신 분들, 한눈에 정리하고 싶으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 《이 시대의 신중년이 사는 법》: 더블와이파파 지음, 크루
신중년.
조금씩 그들은 이 시대의 한 흐름을 담당하고 있습니다.
그 가운데 저자 더블와이파파가 서 있습니다.
신중년의 동반자로서.
그동안 열심히 조직에서, 가정에서
나 자신보다는 가족, 타인들을 위한 삶을 살아온 시간이 있었다면,
신중년, 이제부터는 나 자신을 위한 삶을 시작할 시간, Let's Go!
저자는 말합니다.
독서, 글쓰기, 춤, 악기 무엇이든 좋아요!
나를 위한 배움을 그리고 표현을 시작하라.
망설이지 마세요.
한 발짝 시작이 자신감을 높이고,
한 발씩 더 나아가게 만드는 힘이 생깁니다.
충분히 할 수 있어요!
'뭔가 하고 싶은데 어떻게 해야 하지?' 설레임과 두려움이 있는 신중년 분들,
'너무 늦은 것 아니야?'라는 망설임과 주저함이 있는 신중년 분들에게 추천합니다.
▶ 《혹시, 돈 얘기해도 될까요?》: 주언규 지음, 필름
"이 책, 직설적이다."
그래서 눈길이 간 책입니다.
현재 당신은 자신의 시장에서 뛰어난 사람?
아니면 보통의 평범한 사람인가요?
그럼, 뛰어난 사람과 경쟁해서 이기려면?
피곤해도 그냥 한다.
재미없어도 그냥 한다.
하기 싫어도 그냥 한다.
혹시, 돈 애기해도 될까요?(p.25)
그래, "그냥 한다" 정신.
재능은 내가 선택할 수 없지만, 노력하고 버티는 것은 내가 할 수 있으니까.
내가 할 수 있는 것을 경쟁력으로.
이것은 곧 "내 삶은 내가 선택할 수 있다"는 자각에서 시작됩니다.
중요중요!
머리에 와서 "쿵"하고 닿았던 것 하나.
자기 계발하고 계신가요?
진짜 자기 계발요? 아니면 착각하는 가짜 자기 계발요?
지금 미라클 모닝을 하고,
경제 공부를 하고,
런닝을 하고 있나요?
구체적인 목표가 없는 행동은
그냥 생활 습관을 만드는 행위에 불과하다.
자기 계발은 그 행위가 정확한 목표가 있어야 한다는 거죠.
"글을 쓰는 시간 확보를 위해 아침 일찍 일어난다."
"2년 안에 오천만 원의 시드머니를 만들기 위해 경제공부를 하고 있다."처럼요.
목표 있는 행동을 하자!
"내가 지금 잘 나아가고 있나?" 점검이 필요하신 분들께 추천합니다.
읽는 것에 집중,
리뷰를 남기는 것에 살짝 게으름을 피웠던 1월이라
이번 달은 이렇게 모아 모아 올립니다.
책을 읽는 것도 중요하고
읽고 나서 생각을 남기는 것도 중요하다는 걸
다시 배워요.
다음 달에는 조금 더 부지런을 떨어볼게요.
요즘 어떤 책 읽고
"아~~ 그렇구나"하고 고개를 끄덕이셨나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