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민커넥트 준비 총정리 1편
(2022년 1월 기준)

겨울... 배달... 춥다...

by 괘씸맨

첫 번째 배민커넥트 부업을 시작한 날, 전동보드로 약 5.3km를 주행했고, 도보로 약 6km를 이동하며 6건의 콜을 진행했다. 총합 두 시간 ~ 두 시간 반 정도 동안 벌어들인 수익은 약 2.2만원. 이렇게 몸 써서 하는 부업의 수익성이 이토록 처참한 수준이면 나는 개인적으로 이 일을 할 이유가 없다. 내 목표는 최소 시급 1.5만원 이상. 이대로는 안 된다는 생각에 전기자전거 이동수단을 들이기로 결심하고 정보를 찾기 시작했다.


검색해보니 배민커넥트에 적합한 장비 세팅을 이미 많은 사람들이 추천해주고 있다는 것을 알게 됐다. 특히 유튜브에 정말 정보들이 차고 넘치게 있는데, 불필요한 정보들 때문에 불필요한 고민들까지 하게 되느라 나에게 맞는 장비들을 고르기 위해 정말 필요 이상의 시간을 쏟는 우를 범했다. 다른 사람들은 그 소중한 시간을 좀 아꼈으면 하는 바람에 이렇게 글을 적어 본다.


이름하야, "배민커넥트 시작하기 총정리"편 되시겠다.





1. 급한 마음은 이해하지만, 무작정 가입부터 하면 손해를 볼 수도 있다.


뭐라고?! 첫 배송만 해도 돈을 준다고라?!@#! 당장 가입하자!!!

??? : 응 아냐, 기다려. 옳지.


우선 거의 대부분의 사람들이 친구초대 아이디 입력을 통해 가입할 것이라고 예상한다. 자동차나 오토바이는 5만원, 도보나 자전거, 퀵보드는 2만원을 첫 배송만 하면 무조건 주기 때문에 친구초대 이벤트를 이용하지 않을 이유가 없기 때문이다. 배민커넥트에서는 시기별로 이벤트 이름을 다르게 해서(예를들어 크리스마스 시즌이면 크리스마스 특집 친구초대!! 고 신년이면 <해피 뉴 친추> 친구 추천 이벤트 어쩌고 이런식이다) 계속 친구 추천 이벤트를 진행중이기 때문에 사실상 자신이 한 번 해보고 싶다는 확실한 판단이 섰을 때 가입을 하면 된다. 아마 쿠팡이라는 미친놈이 경쟁자가 있기 때문에 출혈을 다소 감수하더라도 이 이벤트를 향후 수 년 동안은 멈추기 쉽지 않을 것으로 예상한다.


여하튼 이런 공격적인 마케팅 때문에, 사람들은 밑져야 본전이라는 심산으로 일단 친구초대 아이디 입력과 동시에 가입부터 하고 본다. 그런데 그러면 안된다. 정확히 말하자면 안 된다기 보단 상황이 불리해진다. 왜냐면 친구초대로 가입 후 14일 안에 첫 배달을 해야 첫 배달 보상을 받을 수 있고, 그와는 별도로 본인의 첫 가입일 기준으로 또 다른 프로모션 이벤트들이 진행되고 있을 확률이 높기 때문이다. 님이 준비가 안돼있으면 가입 승인이 나자마자 배송을 할 수 있는게 아니기 때문에, 여러가지 다양한 혜택들을 놓칠 수 있다.


이런 이벤트들이 종종 자주 열린다. 이벤트 기간인 줄 모르고 가입 먼저 했다가 준비가 안 돼 있어서 혜택을 놓치면 얼마나 아쉽겠는가? 그게 바로 나다 개아쉽다 ㅠ


이 사진을 보면 알 수 있는것처럼 가입하자 마자 누릴 수 있는 신규회원만의 혜택들이 있기 때문에 무작정 가입부터 조질 것이 아니라, 자신이 가입을 하고난 직후에 안전교육까지 이수를 빠르게 할 수 있는 환경인지, 바로 배달을 나갈 수 있는 적합한 환경인지 확인 후 가입을 하는 것이 중요하다.


첫 배달의 충족 요건은 아래와 같다.


배민커넥트 안전교육을 필수로 이수해야한다.

운송수단이 있어야 한다.(도보로 할 경우 제외)

도보나 자동차가 아닌 경우, 헬멧이 무조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

보온보냉 백이 준비되어 있어야 한다.(도로에서 한 번쯤 본 그 배달용 가방인가? 싶다면 맞음. 그냥 가방은 안됨)


일단 자신이 위 조건을 충족하지 못했다면 가입부터 하지 말고 꼭 이 글을 다 보고나서 가입을 하던 준비를 하던 하는 것을 권장한다. 자세한 이유는 아래에 가입절차부터 천천히 적어보면서 풀도록 하겠다.





KakaoTalk_20220113_233833927.jpg 리처드 바크가 지은 "갈매기의 꿈"에 나오는 일화. 깨달음을 얻은 갈매기 조나단은 자신을 찾아온 플레처에게 말한다. "우선 수평 비행부터 시작하자"



2. 자, 가입을 시작해보자


일단 배민커넥트 어플을 깔고 가입을 하게 되면 추천인이 있냐고 물어보는데, 그때 있다고 하고 입력란에

hjj9206

을 넣으면 정말 압도적 감사 드립니다 형님덜. 열심히 살겠습니다. 감사합니다.


그리고 나서 개인정보와 계좌정보, 운송수단을 선택하면 되는데 2022년 1월 현재 기준으로 오토바이, 자동차는 추천인 코드 작성 후 첫 배달시 5만원, 그 외 수단(도보, 자전거, 전기자전거, 퀵보드)은 2만원을 준다.


나도 가입한 후 14일 안에 첫 배달을 완료했기 때문에 아마 곧 정산이 들어올 예정이다. 언제 들어오는지 목 빠지게 기다리고 있다. 지켜보겠다 배민.


아무튼 그러고 나면 아래와 같은 화면이 나오면서 기본교육 영상 뭐시기를 시청하라고 한다.

IMG_2919.jpg 이 기본교육 영상은 한 번 지나가면 다시는 볼 수 없다.


반드시 알아둬야 할 것이, 이 한시간 가까이 되는 배민커넥트 기본 배달교육 영상은(안전교육영상 이수 전에 보는 영상) 지나가면 다시는 볼 수 없다. 아무도 이 이야기를 안 해주더라. 그래서 가급적이면 이 영상은 스킵하지 말고 다 보는 것을 추천한다. 왜냐하면 나중에 다시 찾아보려고 해도 뭔가 이 내용이 맞나? 싶었던 것들만 배민커넥트 유튜브 채널에 클립들로 부분별로 따로따로 올라와있고, 최신화된 버전은 따로 요청하지 않으면 찾아볼 수 없는 것 처럼 보이기 때문이다.(나도 대충 봤다가 나중에 배달 준비가 완료되고 나서 다시 보려고 했는데 절대로 뒤로 못가게 돼 있었다. 다시 처음부터 가입을 하자니 너무 귀찮아서 그냥 결국 유튜브 채널이랑 배민커넥트 시작하기 홈페이지에서 따로따로 다시 봤다.) 여기까지 하고 나면 서류검사 기간이라고 하루 정도를 기다려야 한다. 아마 그 이상 길어지는 경우는 거의 없는 듯 보인다.



4번째 절차로 나오는 안전교육이수 관련 화면과, 사이트를 알려준다.


요 사이트에서 교육을 받을 수 있다(PC로만 교육 받을 수 있음)
https://woowahan.wisehrd.com/


흠, 배민커넥트 안전교육 이수를 받아보자


안전한 운행을 위해 꼭 받아야 하는 산업안전교육이다. 이 교육을 배속없이 딱 틀어놓고 봐야만 컴퓨터 알고리즘이 "아, 이 휴먼이 100% 들었구나!" 하고 인식하기 때문에 잔머리 굴리는 것은 지양하길 바란다. 정 귀찮으면 화면 작게 해두고 할 일 하면서 봐라. 피가 되고 살이 되는 내용들이긴 하다.(라고 써야 배민이 혼내지 않겠지? ㅎㅎ)


사실 운전면허필기시험을 쉽게 통과한 사람이라면, 그리고 상식적으로 위험한 행동을 '아 이건 위험하니까 조심해야지' 라고 이해하고 있는 사람이라면 시험의 수준은 개떡같이 말해도 찰떡같이 이해할 수 있는 수준으로 쉽다. 그런데 구글에 보니까 이거 정답 몰라서 검색하는 사람들이 있던데, 할 말은 많지만 말을 아끼도록 하겠다...


아무튼 다 이수를 완료하면 아래와 같이 화면이 뜨게 될 거고(PC로 밖에 못 한다)


dsfdsfdsfdsfdsf.jpg

조금 기다리면 어플에서도 연동이 돼서 바로 배달을 시작할 수 있게 된다.



자 우선 여러분이 아셔야 할 게, 이 모든 프로세스를 완료 하는 데 "기본 서류 승인 하루"+"기본 안전보건교육 이수를 위한 2시간"이 소요된다는 점이다. 필자는 그렇게 가만히 기다리고 앉아있을 여유시간이 없어서 이 교육을 이수하려고 날을 따로 잡아서 진행해야만 했다. 그러니까 내가 하고 싶은 말은, 가입 딱 했다고 바로 승인! 배달 고! 이게 아니니까, 자신의 여유 시간을 잘 고려해서 가입 시점을 정하라는 것이다. 아무 것도 모르고 가입 먼저 해놓고 안전교육이수는 한 10일 뒤에 했다가 다 완료되고나서 보니 그 사이에 돈 많이 주는 프로모션이 진행됐을 수도 있는 셈이다. 선택은 본인의 몫이지만, 나는 그렇게 땅파도 안나오는 1만원을 못 받았기 때문에 알려주는 것이다.



여차저차 잘 가입이 완료 됐다면 이제 운송수단에 관한 이야기이다.




3. 자, 탈 것을 정해보자

(라고 쓰고 전기자전거 짱짱맨이라고 읽는다.)


우선 자동차와 오토바이를 고려중이신 분들은 여기서 뒤로가기를 누르시든, 앞으로 구르기를 선택하시든 마음대로 하셔도 좋다. 이 글은 배민커넥트를 철저히 부업으로 대하는 청년의 생각임과 동시에, 아직 차도 살 생각이 없고(정확히는 살 '돈'이 없다...) 오토바이도 살 생각이 없는 자의 사견이 짙게 담겨있는 글이기 때문이다.


자, 그럼 [도보, (전기)자전거, 퀵보드]를 배송수단으로 생각하고 있는 분들은 밑으로 스크롤을 더 내려주셔도 좋습니다.



첫 번째 수단 : 도보

내 다리 하나만 믿고 가겠다는 분들이 선택하는 수단이다. 나쁘지 않다고 본다. 직접 해보니 건강에 도움이 많이 된다. 하지만 직접 해보니 나는 시간이 좀 아깝다는 생각이 들었다. 도보로 최대한의 효율을 뽑아내려면 픽업지로 갈 때는 약간의 러닝을, 배달지로 갈 때는 빠른 걸음을 해야하는데(배달지로 갈 때도 뛰시면 음식이든 음료든 뭐든 다 개판나니까 그러지 않는걸 추천드린다). 그런데 이렇게 해도 너무 느리다는게 문제다. 잠깐 동네 마실 나갈 겸, 스트레스 풀고 싶을 때 산책할 겸 딱 한 두개 정도 할 때 도보로 배달하는 것은 아주 좋을 것 같다. 참고로 한 두개 도보로 배달한다고 가정했을때, 운이 좋아서 바로 집 옆 가게에서 픽업을 하고 또 그 가게 옆집에 배달갖다주는 것이 아닌 이상 한시간 정도는 후딱 간다. 한시간 이상 산책하면 다리가 피로해지는 나로서는 결론적으로 7,000원~최대 10,000원 벌자고 도보를 선택하기엔 어려움이 있다는 판단이 든다.



두 번재 수단 : 전동킥보드(라고 쓰고 혼돈의 세계라고 읽는다)

비교적 저렴하게 입문할 수 있는 탈 것으로 보여진다. 일단 누구나 쉽게 탈 수 있고, 얇은 전동킥보드의 경우 공간효율 측면에서도 장점이 있다. 하지만 그건 어디까지나 평범한 전동킥보드의 경우이고, 아래와 같은 경우는 이야기가 조금 달라진다.

전동킥보드.jpg 엥? 이게 킥보드라고?


뭐야 이건 전동 스쿠터잖아 ㅋㅋㅋ 라고 생각한 사람 : 정상

아무튼 이것도 킥보드임. 배민커넥트 킥보드 수단으로 쓸거임 : 놀랍게도 정상


뭔 개소린가 싶겠지만 현재 배민커넥트 규정상 위 이동수단은 킥보드로 분류된다.

uploadFile-12190928081.jpg 11kw 는 11,000w라는 뜻이고, 시중에 나와있는 전동 스쿠터들은 대부분 저 정격출력에 한참 모자란다고 보면 된다.


사실상 우리나라 현재 법규상 전동스쿠터/전동킥보드에 명확한 구분이 없는 실정이다보니, 아무리 오토바이나 스쿠터처럼 생겼어도 바퀴 두 개 달렸고 전기로 움직이고 페달이 없고(전기 자전거와의 차이) 정격 출력이 11kw 이하면 다 킥보드로 인정이 된다는 뜻이다.


그래서 그게 뭐가 문제냐? 문제라기보단 억울한 사람이 생길 수도 있다는 생각이다. 킥보드로 하래서 했는데, 기함급으로 수백만원짜리 타고 다니는 사람은 오토바이마냥 편하게 앉아서 배달하고, 저렴한 킥보드 사서 쓰는 사람은 가방 무겁게 등에 메고 서서 타고 다니면서 바퀴도 작아서 다리 피로도도 훨씬 높지 않겠나.(물론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런데 배차는 똑같이 준다? 그러면 억울한 사람이 생기겠지.


그와는 별개로, 공유킥보드는 분명 안된다고 명시 되어있는데 배달백팩메고 공유킥보드로 배민커넥트 뛰시는 커플을 동네에서 봤다. 다음에 보면 지구 끝까지 쫓아가서 신고 먹일테니까 제발 양심을 속이지 맙시다! 커플 둘이서 잘못 된 행동을 서로 고쳐줘야지 같이 하고 있으면 거 되겠습니까 젊은 양반들이 참.


그리고 아주 개인적으로, 예전에 길 걷다가 킥고잉 사고 장면을 목격한 적이 있어서 나는 절대로 킥보드를 이용할 생각이 없다. 내가 첫 배달로 탔던 전동보드도 굳이 따지자면 이 킥보드 배송수단으로 분류되는 것 같은데(이것도 보면 애매하다니까. 배민에서 아무말 없이 지나갈 뿐이다. 그냥 이 킥보드라는 운송수단 영역은 그냥 혼돈의 카오스 자체다...) 킥보드, 전동보드 다 타본 내 입장에서는 두 손이 자유로운 전동보드가 차라리 더 안전하다는 생각이다. 보드는 그냥 폴짝 뛰어 내려오면 적어도 나는 그 자리에 멈출 수 있는데, 킥보드는 두 손을 놓는게 사람의 운동신경 본능상 거의 불가능에 가깝기 때문이다. 직접 타본 사람들은 무슨 말인지 알 것이다.



세 번째 수단 : 일반 자전거

일반 자전거는 내가 직접 경험해보지 않았기 때문에 정확한 리뷰나 객관적 추천에는 어려움이 있음을 미리 밝혀둔다. 하지만 일반 자전거만의 장점이 분명 있을 것으로 보인다. 똑같은 돈을 투자한다면(전기자전거는 최소 입문 비용이 40~100만원 선이다) 로드 자전거 같은 분야에서는 상당히 경량화된 자전거를 구할 수 있다. 그리고 21단~28단까지 기어비 구성이 가능하기 때문에, 일반 자전거의 단점이라고 꼽히는 경사 코스를 커버할 수 있을 것이라는 생각이 든다.

전기자전거를 타보면 확 체감되는 단점이 ㅈㄴ게 무겁다는 건데, 이 부분 때문에 은근히 신속성이 떨어진다. 오래 운행하는 측면에서 피로도 관리에는 전기자전거가 장점이 있겠지만, 자신이 싸이클 쪽이나 꼭 그렇지 않더라도 자전거 구력이 좀 된다면 나는 굳이 전기 자전거를 살 필요가 없다고 생각한다. 운동겸 알바 한다고 생각했을 때 최고의 선택지가 아닐까.(가볍고 빠른 로드자전거라는 가정 하에) 수십만원 투자한다고 생각하면 솔직히 좋은 로드 자전거 하나 뽑는 것도 건강한 삶을 사는 데 아주 큰 도움이 되는 투자라고 생각하기 때문도 있다.



네 번째 수단 : 전기 자전거(갓전거)

경험적으로 위에 나열한 모든 운송수단들의 단점을 커버할 수 있는 부분이 있다고 생각한다. 첫 번째, 유지보수비용이 저렴하다. 나는 고딩때부터 자전거를 직접 자가정비하고 타닐 정도로 자전거 공학에 관심이 많았고(자전거포에 가서 한 부분을 수리하는 일이 있으면, 자전거포 아저씨가 수리하는 걸 어깨너머로 보고 집에 와서 내가 똑같이 다시 수리해보곤 하면서 기술을 익혔다.) 부품만 있으면 자가 수리가 가능하기 때문에 돈이 많이 들지 않는다. 보험도 오토바이가 겁나 비싼 것과는 달리, 배민커넥트 운행 중에만 자동적으로 단건 보험이 적용되기 때문에 큰 부담이 없다. 그리고 킥보드와 달리 운동이 된다는 장점이 있고, 일반 자전거나 도보처럼 좀 빡세게 느껴진다 싶을땐 전기 동력의 보조를 받아서 운행하면 장시간 동안 운행이 가능하다. 그리고 나는 이제 막 시작했기 때문에 아직 그런 경지에 도달하진 못했지만 유튜버 '파란 블루'님을 보면 전기 자전거로 효율을 극대화 했을시 월 400도 가능하다고 한다. 체력도 기르고 돈도 벌 수 있는 최고의 수단이 아닐까. 물론 자전거 운전에 숙련됐다는 전제하에 말이다.


나는 아주 긴 시간 동안 자전거 모델을 찾다가 아래의 모델로 구입을 결정했다.


모토벨로 G8.jpg 698,000원... 본전 뽑을려면 열심히 달려야겠다...


https://coupa.ng/cbxjCT



가성비 자전거 찾느라 정말 시간 오래걸렸고, 다른 방한대책이라던지 헬멧이나 이런 정보들도 말할 게 많은데 아무래도 글이 너무 길어지는 것 같다. 원래 블로그나 이런 것들을 써본 경험이 거의 없어서 이렇게 길어질 줄 몰랐다. 한 편에 정말 모든 내용을 다 담으려고 했는데, 누구나 이 글만 보면 바로 배민커넥트 한 큐에 시작할 수 있게 하고 싶었는데 아무래도 2편에 나눠 담아야 할 것 같다.


2편에서는 겨울철 배민커넥트를 전기자전거로 시작하기 위한 최적의 물품 구매 방법과 첫 배민커넥트를 하면서 느낀 초반부 노하우들을 적어보도록 하겠다.


읽어주셔서 참 감사하다.


갑자기 오랜만에 너무 집중해서 손이 다 떨리는 것 같다. 뭐 좀 먹으러 가야겠다.


그럼 이만. 2022년 다들 화이팅!



#배민커넥트 #배달알바 #배민 #배달의민족 #우아한형제들 #전기자전거





혹시나 가시는 길에 잊으셨을까 조심스레 주머니에 넣어드리는 배민커넥트 추천인 : hjj9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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