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 관련 책을 100권 이상 읽은 이유

by 박가을




10년 전, 몸과 마음이 힘들어서

책을 읽기 시작했다.


처음에는 괴로운 삶에서 벗어나기 위해

독서를 했지만,

매일 같이 읽다 보니 책이 좋아졌다.


책 읽는 시간이 제일 행복했다.


한때는 7년 동안 하루 한 권씩 읽을 만큼

책에 푹 빠져서 지냈다.


어느 순간, 독서 덕분에 나 자신이

크게 성장하고 변화했음을 느꼈다.


책을 많이 읽으면서

나만의 생각과 철학이 쌓였다.


마음속에 담아두기만 했던 이야기들을

꺼내고 싶어서 글을 썼다.


이것이 내가 글을 쓰게 된 계기다.


작년에는 10년 동안 품어온 나의 이야기를

한 편씩 써 내려갔고,

그렇게 100편의 글을 완성했다.


나는 10년 동안 매일 읽고 쓰는 습관을

지켜 왔다.


시간이 흐를수록

더 잘 읽고 더 잘 쓰는 사람이 되고 싶었다.


독서법 관련 책 100권과

글쓰기 관련 책 100권을 읽으며

깊이 공부했다.


제대로 읽고 제대로 쓰는 법을

배우고 싶었기 때문이다.


그동안 탐구하고 실천하면서

깨달은 내용들을 정리하고 있다.


먼저 글쓰기법부터 하나씩 SNS에

기록할 계획이다.


책읽기와 글쓰기는

내 삶의 중요한 축이 되었다.


매일 읽고 쓰는 하루하루가

거창한 삶은 아닐지라도,

지금 이 순간 나에게 가장 큰 행복과 보람을

가져다주는 일을 하고 있다는 감각이

나를 살아 있게 한다.


앞으로 남은 인생의 시간도

책읽기와 글쓰기로 가득 채워질 생각을 하니

설레고 기쁘다.


다음은 작가 마크 트웨인의 말이다.

“읽기는 쓰기의 기초이며

쓰기는 읽기의 연장이다.

읽기와 쓰기는 본래 하나이며

서로 보완하는 개념이다.

양쪽 모두 균형 있게 공부해야

좋은 성과를 거둘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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