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쓰기는 왜 중요할까?
글쓰기는 모든 활동의 기초다.
대학생은 리포트를 쓰고,
회사원은 보고서를 작성하며,
사업가는 홍보 글을 쓴다.
꼭 작가가 되지 않더라도
글쓰기 실력은 강력한 무기가 된다.
과거에는 지식 소비자와
지식 생산자의 경계가 분명했지만,
지금은 그 경계가 많이 옅어졌다.
오늘날에는 남녀노소 누구나
자신의 SNS 계정을 만들어 콘텐츠를
올릴 수 있다.
온라인에서 자신이 만든 제품과 서비스를
판매할 때도 홈페이지에 글을 어떻게
쓰느냐에 따라 수익의 차이가 크게 달라진다.
모든 창작의 출발점은 글쓰기다.
글쓰기는 비즈니스에서도
중요한 기본 역량이다.
경영자들은 글쓰기를 통해
생각을 정리하고 전략적 사고를 한다.
상황을 분석하고, 목표를 세우며,
성과를 만들어낸다.
제이슨 프라이드는
글을 많이 쓰는 CEO로 유명하다.
블로그와 책을 통해 자신의 경영 철학을
꾸준히 공유해 왔다.
그는 다음과 같이 강조했다.
“스마트한 젊은 20대들에게
당부하고 싶은 것은
‘작문 실력’을 키우라는 것이다.
글쓰기 실력은 사람들 사이에서
돋보이는 데 정말 중요한 기술이다.
최근에는 갈수록 서면으로
의사소통을 하는 일이 늘어나고 있다.
글을 통해, 오직 글만을 통해
자신을 표현하는 능력이 뛰어나면
남들보다 훨씬 앞서나갈 수 있다.”
일을 잘하는 사람들의 공통점 중 하나는
뛰어난 의사소통 능력이다.
의사소통 능력은 글이나 말로 표현될 수 있다.
글쓰기와 말하기 기술을 키우는 일은
자신의 가치를 몇 배 이상 높이는 일과 같다.
하버드에서도 글쓰기 교육을
매우 중요하게 여긴다.
많은 하버드 졸업생이 글쓰기 능력이
인생과 커리어에 큰 도움이 되었다고 말한다.
글쓰기는 삶의 든든한 무기이자
사람을 더욱 돋보이게 만든다.
그냥 의사, 그냥 사업가, 그냥 직장인보다
글 쓰는 의사, 글 쓰는 사업가, 글 쓰는 직장인은
분명히 다르다.
전문성이 깊어지고,
활동의 스펙트럼이 넓어지며, 영향력도 커진다.
그만큼 더 많은 기회를 얻는다.
예를 들어, 창업가이자 투자자인 폴 그레이엄은 에세이로 세계적인 영향력을 확보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