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천 멧돼이먼

애교덩어리 흑임자

by 수달사순

3남매의 막내

할무니집 기둥

멧돼이먼


율무 들깨 흑임자 중에

흑임자로 태어나버렸지.


멀리서 널 보았을때~

멀리서 보면 한알의 흑임자 처럼..


못알아볼 수도 있어.


자세히 보아야 멋지디. 너도 그렇다

우리우리 멧돼이먼은

할무니맘 보면 발라당...


할무니 궁디방디용 푹신함을 알아버린 너란녀석.

할매 놀아주세요.


아기라 졸려웁다

할무니가 너무 바빠서 안놀아주시면

혼자 놀다가 잠들고,


요즘은 이것저것 물어뜯고 신나게 놀다가

할부지 수박넝쿨 물어뜯어서 줄에 묶였다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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