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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수달사순 Jan 27. 2022

유혹의 소나타

우리 친목의 징검다리 츄르

점점 반질반질 윤기 나는 털과, 오동통한 발 그리고 가끔 빨리 달라는 뜻으로 사료되는 냥냥 펀치

숟가락도 뜯어먹을 테니 내노라옹!






설날 연휴에는 도시락을 어떻게 싸드리고 가야 하나..

애들 두고 먼길 다녀와야 하는 엄마 맘이 되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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