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우리 친목의 징검다리 츄르
점점 반질반질 윤기 나는 털과, 오동통한 발 그리고 가끔 빨리 달라는 뜻으로 사료되는 냥냥 펀치
숟가락도 뜯어먹을 테니 내노라옹!
설날 연휴에는 도시락을 어떻게 싸드리고 가야 하나..
애들 두고 먼길 다녀와야 하는 엄마 맘이 되어본다.
사람을 둘러싼 풍경들, 그 속에 함께 살고있는 동물들과 함께..상처와 치유를 반복하는 일상을 사는 사람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