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일요일

by 수달사순



거실뷰.jpg

거실 뷰라니.

거실뷰2.jpg


답답하게 가렸던 큰 방음부스 위치를 바꾸고 나니


난생 처음 보는 어촌촌녀의 삶을


그나마 정화시켜주는 매일의


“ 소소한 행복” 이랄까.




반백살의 흰머리.



아프다고ㅠ좀 드러누우면


더 생생하게 돋아나는데




괜찮아~


난 동안이니까

��

이대로 흰머리 앞에 굴복할 쑤 없쪄!!!!!!!!



두피맛사지템.jpg


간간이 밀려드는 두통에

긁어주고 두들기고..





노을의 언덕0817.jpg 노을의 언덕

오늘도 예쁠줄 알았는데.

so so~

서쪽이랑 북쪽은 하늘도 차이가 있구나.




거실해먹.jpg 자장자장템 못버려...


낡은 해먹거치대를 버리지 못했어.

캠핑용 해먹 찾아내서 일단 설치~



부둥부둥 둥가둥가 자장자장 해먹

애착템 해먹

캠핑가도 제일 먼저 걸어야하는~


뭔가 킹콩 품에 안긴 기분이랄까 ㅋㅋㅋ



시내까지

이마트에

나가기는 넘 멀기에


가까운 마트에서 할라피뇨가 있을리가 ㅡㅡ

쿠팡프레쉬가 그립다.


덥고 기운없고….




새우스파게티.jpg



이사하고 처음 해먹어 보는

일요일의 저녁

��������새우로제스파게티�

�8마리 어찌나

맛있는지.

모짜렐라 치즈가 안남아 있던게

아쉬웠지만,


집에서 한것도 언제나 맛있지!

청정원 토마토로제 스파게티소스와 함께라면 ~


먹는 속도는 썩션수준 ㅋ

와구와구 함냐함냐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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