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는 나를
이유 없이 좋아하는 반면
이유 없이 싫어한다고 한다.
그간 통계가 그러하고
그의 마음이 그렇게 시킨다니
어찌할 수 없는 일이다.
세상 평범하게 살기 그리 어렵다고 하는데
이 평범한 원칙에 나를 끼워준다니
감사할 따름이다.
이제 나를 싫어하는 그를 만난다면
나를 평범하게 만든게 너였구나~?라고
반갑게 인사해 주자.
속으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