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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현재
나선형 궤도로 살아가면서 세상에 질문을 던지는 작가, 김현재입니다. 무너지지 않는 나를 위해, 직장에서 성과에 기대어 살아온 자존감을 리밸런싱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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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준혁
우발적 마주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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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OON
미술에 많은 관심과 애정을 가지고 있는 MICHAELA입니다. 미술을 즐길 수 있는 그림 속 여행기와 작가들의 작품을 위한 미술 비평을 쓰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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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란하마
삼성문학상 소설부문 수상. 작품집 <공중에 매달린 사내들> <또또> <행복한 고릴라> <울랄라 가족>. kbs라디오에 방송 작가로 활동했음. 현재 강원도 양구에서 집필 작업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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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창한 날들
30년 산 사람과 헤어진 과정을 기록하고자 매일 글을 쓰게 된 지 5년. 그 글들이 씨앗이 되어 브런치까지 왔어요. 지금은 삶이 흘러가는 대로 저도 흘러가는 중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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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레테 클래식
철학, 문학, 그리스고전, 분석심리학, 뇌과학, 신경심리학, 인지심리학, 정신분석학, 인본주의심리학, 실존주의심리학에 관심이 있습니다. 고전독서 클럽을 운영 중 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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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히
가히의 브런치스토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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날개
내 세계를 용접하여 날개를 달아주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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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신
tnrud2178@naver.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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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분주
그저 열심히만 살았습니다. 부자가 되고싶습니다 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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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수경
박수경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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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랑선생
글쓰고 책 쓰는 사람 태지원 입니다. 집필 노동자 & 마감 중독자입니다. 지식의 부스러기를 모아 글로 엮어내는 것을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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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장가
조만간 새롭게 찾아뵙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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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해뜻
가끔 해가 창을 두드리는 때를, 잊지 않고 기록하려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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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
> 시를 닮은 소설, 소설을 닮은 시. 소설하는 시인과 아나운서의 브런치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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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세경
에세이 작가, 곧 소설가. 저서 <누가 시킨 것도 아닌데 저 홀로 피어난 꽃처럼 나답게 그렇게>, <인생은 사랑 아니면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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쓰는 인간
삶이 ‘달지’ 않아 차라리 ‘쓰기’로 했습니다. 인간다움에 대해 생각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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돌망
소화가 잘 되는 지식을 전달합니다. 스타트업, 엔터/콘텐츠기업, VC 등에서 짧은 경험을 한 뒤 지금은 카이스트에서 Business Analytics를 공부하고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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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텔라의 일상 그리고 책
베이킹, 바느질을 좋아하고 더 나은 사람이 되기 위해 책을 읽고 나를 다독이는 글을 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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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선siseon
미디어(언론학)석사, 기술경영학 석사 학위를 가진 어쩌면 융합형 인재. 육아가 밀고들어온 삶에서 여전히 여자로서의 일과 사랑, 여가와 연대의 균형을 찾고자 노력하는 긍정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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