멈췄던 나를 켜다 – LIVE ON

“버튼 하나가 인생을 바꾼다. 지금, 눌러라.”

by 가이아


두근거림으로 시작된 첫 라이브.

밤늦은 시간, 핸드폰 앞에서 몇 번이고 숨을 고르다가 마침내 ‘라이브 시작’ 버튼을 눌렀습니다.

50대에 이렇게 가슴이 뛰는 순간이 또 있을까요.

낯선 조명과 화면, 보이지 않는 시선들이 한꺼번에 밀려오며 긴장감이 엄습했지만, 이상하게도 그 순간 묘한 설렘이 저를 감쌌습니다.

그때 느꼈어요. 지금, 내 삶에 새로운 문이 열리고 있구나.

‘틱톡 라이브’라는 단어가 제 일상에 스며드는 순간이었습니다.



---


왜 50대에 새로운 도전을 했을까


사람들은 종종 물었습니다.

“이 나이에 뭘 더 시작해?”

하지만 저는 늘 생각했습니다. 늦었다고 여기는 순간이, 어쩌면 진짜 시작일지도 모른다고요.


타로를 하고 글을 쓰며 N잡러로 살아가던 제게도 틱톡 라이브는 낯선 도전이었습니다.

나이, 시선, 기술에 대한 두려움이 있었지만 멈추기보다는 한 번 더 도전해보고 싶다는 마음이 더 컸습니다.

그래서 저는 조용히 제 안의 목소리를 따랐습니다.

“해보자. 늦지 않았어”

지금 바로 작가의 멤버십 구독자가 되어
멤버십 특별 연재 콘텐츠를 모두 만나 보세요.

brunch membership
가이아작가님의 멤버십을 시작해 보세요!

“삶을 치유하는 손끝의 에너지와, 마음을 어루만지는 언어로 타로와 수비학, 테라피가 만나는 지점에서 나를 이해하고, 세상과따뜻하게 연결되는글을쓰고싶습니다

43 구독자

오직 멤버십 구독자만 볼 수 있는,
이 작가의 특별 연재 콘텐츠

  • 최근 30일간 2개의 멤버십 콘텐츠 발행
  • 총 16개의 혜택 콘텐츠
최신 발행글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