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작가가 구독하는 58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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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은성
<어색하지 않게 사랑을 말하는 방법> <마음을 썼다 내가 좋아졌다> 작가. 사소한 것에 마음이 일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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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윤
노자, 장자, 예수, 부처, 디오게네스를 좋아하는 인문학 작가입니다 . 인문학적 소재로 30여권의 책을 썼습니다. 현재 가파도에서 매표소 직원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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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혜진
책 <엄마와 물건> <일상, 과학다반사> <인생은 단짠단짠>을 썼습니다. 글쓰기 강의도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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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뭇잎
2024년 3월, 47살에 책방을 차렸습니다. 12년 차 주부이면서 3남매의 엄마이기도 하고요. 일상에서 반짝이는 순간을 건져올리고 싶어 브런치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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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전공의
병원의 에피소드들을 공유하고, 그 안에서 성장하는 전공의의 일상을 담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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순샘
30년 국어로 중딩과 잘 놂. 걷고 읽고 쓰며 일상을 또 잘 놂. 젊은 날 치열하게 산 그대들도 평화롭게 놀 수 있는 사회를 꿈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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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황
두 아이를 기르며 사랑하는 사람의 자격을 배웁니다. 사랑스런 문장을 수집하길 좋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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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rpe diem
글쟁이가 되려다 말쟁이가 되어버린
순간순간이 소중한 현실주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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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마음
책 읽고, 그림책 보고, 듣고 말하고 기록하는 마음. 차근차근 천천히 느리게 살아가는 하루살이 독서활동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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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교사
중학교에서 사회를 가르쳐 왔습니다. 20권 이상의 청소년 교양서, 교육 비평서를 저술하였습니다. 유튜브 '권교사 채널'을 운영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