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평리에 위치한 풀빌라 숙소 제주풀스테이 소랑재 해바르
제주 한달살이 진행중에 좋은 기회를 얻어서 풀빌라소랑재에 머무를수 있었다.
소랑제는 전국 각지에 풀스테이 , 풀빌라를 운영하는데 제주 대평리에 특히나 많은 숙소들이 밀집해있다.
한달살이 숙소에서 도보로 5분도 되지 않는 거리에 위치한 풀빌라소랑재 해바르 룸을 찾았다.
풀스테이소랑제 해바르룸은 6인까지 입실 가능한 풀빌라,
구성은 넓은 거실과 침실2곳 그리고 2층의 공간까지 이용 가능하다.
물론 풀빌라니까 풀은 당연히.
풀은 실내풀로 생각보다 넓은데, 욕조보다 조금 큰 수준이라 생각했는데, 말 그대로 풀 빌라.
튜브를 몇개 띄워놔도 공간이 충분하다. 가족들이 물놀이 하기엔 최적의 사이즈가 아닐까?
침실은 풀쪽과 이어지며 따로 화장실이 딸려있다.
단체나 가족단위로 여행을 하면 아침에 늘 화장실이 문제였는데 이곳은 화장실이 따로 하나 더 있어 충분하다.
해바르의 2층 공간은 조용하게 차를 마시거나 하는 공간.
친구들과 온다면 이곳에서 여러 활동들을 할수 있다. 홀덤이라든지?!
주방에는 간단한 주방기구들이 있고 식탁도 있다. 물론 BBQ는 야외에서만 가능하고, 야외에도 따로 테이블이 있으니 참고 그리고 세탁기가 있는데 1박을 머무는 이들에게 세탁기가 무슨 소용인가 싶지만, 풀빌라에서 수영하고 나면 수영복이 처치곤란인데 탈수기면 충분하다.
따로 스파욕조도 있다. 풀빌라에서 실컷 놀다 스파욕조에 몸을 담그면 그야말로 천국.
풀스테이소랑재를 찾는 이들 중 상당부분이 가족 구성일텐데, 풀빌라는 좋기도 하지만 걱정이 되는것도 있을듯하다. 특히 어린 아이들은 얕은 풀에서도 위험할수 있으니까. 그래서인지 튜브와 구명조끼들도 비치되어있다.
해바르의 수영장은 1미터 수심의 풀빌라는 미온수로 날씨가 쌀쌀했던 당일에도 따뜻하게 수영을 즐길수 있다.
수영장의 앞의 문은 열수도 있다. 늦봄부터는 아예 열어두고 있어도 좋을듯.
수영장의 수온은 8시부터 밤10시까지 미온수로 유지된다. 별도의 시간제한은 없지만, 여름이 아니라면 춥지 않을까? (풀 사이즈가 꽤 커서 쉽게 식지는 않겠지만)
날이 흐리지 않았다면 더 좋았겠지만, 그럼에도 실내에서 수영 한바탕 하고나니 이래서 풀빌라를 다니는구나 싶다.
풀빌라는 바깥에서 보면 반사유리로 되어있어 내부는 보이지 않는다. 마음껏 놀아도 된다는뜻
실컷 수영하고 스파욕조에서 몸까지 녹이고 나면 생각나는 BBQ
마당에는bbq 도구들이 준비되어있는데 예약시 미리 준비를 요청해야. 숯과 번개탄등을 준비해준다.
토치등도 준비되어있으니 쉽게 야외 bbq로 저녁을 준비했다.
별도의 양념은 따로 준비되어 있지 않으니 이부분은 미리 따로 준비해야한다.
장보기는 근처 중문의 농협하나로마트를 이용하거나 서귀포 이마트등을 이용하면 저렴하게 봐올수있다.
내부 주방에서 간단히 찌개하나 끓이고 와인까지 해서 간단히 저녁상 완료.
다음날 일어나 체크아웃 시간까지 수영한번더 하고 이렇게 풀스테이소랑재 해바르 숙박기 마무리.
후기 정리
1) 4인 정도 머무르면 최적의 숙소 풀스테이소랑제 해바르룸
2) 아이가 있는 가족들에게도 최적의 숙소
3) 대평리엔 편의점을 제외하면 장을 볼 곳이 없으니, 중문이나 서귀포에서 미리 장봐오기
4) 2개의 객실, 2층 구조, 야외 선베드 까지 휴양공간은 충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