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각오가 찍고 각오가 씁니다.
꽤나 친한 친구의 부고 소식을 듣고는 새벽 같이 다녀왔다.
최근 연락을 하지 않았던것이 못내 마음에 걸렸다. 정작 찾아보니 이 친구의 사진이 한장도 없다.
취미로나마 사진을 찍어온것이 처음으로 후회스러워졌다.
Souligner
말로는, 글로는 다 표현할수 없어서 사진을 찍습니다. @gakugo