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여름이 오기 전에 고성에 다녀온건 잘한 것 같다.
아무도 없는 바다를 뛰어다니는데,
이렇게 높은 엔돌핀을 느껴본건 처음이다, 뭐라고 표현해야 하지 이 해방감을.
이상한 아이들처럼, 아무도 없는 바다 한가운데에 피크닉 돗자리를 피고
미친듯이 춤을 추고 미친듯이 바다를 뛰어다녔다. 후!
이곳은 송지호 해변.
[바닷가에서 자유영혼 된 브이로그 함께보기!]
https://youtu.be/ooUGHU5hqGY
자연을 좋아하고 사서 고생하는 것도 좋아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