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림작가 갈배로써의 시작
안녕하세요 그림작가 갈배입니다
오늘은 그동안의 주방일을 마치고
퇴사를 했습니다
우연히 스레드에 글을 올렸는데
그게 알고리즘이 터져서
정말 많은 분들의 응원을 받았습니다
SNS의 따뜻한 한 면을
보는 계기가 되었습니다
(사실 답글 단다고 시간도 빨리 갔어요)
저는 항상 생각하는 게
직장을 다닐 때가 정말 좋고
직장을 그만두고
내 일, 내 사업을 하는 순간
하루하루 매 시간이
숨 막힌다는 걸 알고 있습니다
그걸 여러 차례 겪어왔고
무조건 장밋빛미래만 생각하지 않고
현실적으로 생각하는 법을 알아서
이번에는 마음가짐을
그 어느 때보다 단단히 했답니다
오늘부터 작업실 정리하고
바로 그림 그리고
포장하고, 배송하고
기존에 직장 다닐 때의 에너지를
끌고 와서 그림작가 활동에 임 할 생각입니다
앞으로의 그림작가 갈배 활동 잘 부탁드립니다
(간간히 브런치에도 제 그림을 올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