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으로 영어노래에 도전해 봤습니다. 최근에 써두었던 시 하나, 영어로 옮기고 거기에 곡을 붙여 보았습니다. 어때요, 들어줄만한가요? 노랫말은 좀 사색적이며 과학적입니다. 한참 현대 과학 공부를 하며 깨달은 바를 시로 남겨보았고, 그것이 이 노래의 발판이 되었죠. "흙으로 사람을 빚었다"는 성서의 이야기가 단순한 메타포가 아님을 깨닫게 되었고, 그것을 시로 그리고 노래로 표현하게 되었죠.
그 결과가 이 노래입니다.
Stone and I
We, who were once stone,
How did we become life to fulfill a will,
And come to carve out a day?
Stone gnaws away at eternity,
Inscribes the meaning of the moment,
And unravels today anew.
And so I,
Am becoming meaning,
arising from stone.