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래도 고등학생 때(대략 1980년대 초) 만들었습니다. 노래마다 사실 적잖은 사연을 갖고 있는데, 이 노래에 특별한 사연은 없습니다. 다만, 매번 노래 부를 때마다 가사를 까먹는 것이 원통해서 절대 까먹을 수 없는 노래를 만들어야겠다는 생각에 "사랑이야~"로 도배하는 노래를 만들어 보았죠.
사랑이야
글, 곡 이 길용
어두운 밤하늘 조용히 비추는
너무도 곱다란 뽀얀 별빛처럼
내리는 빗속을 달리는 꿈처럼
우리의 가슴을 이토록 부수는 건
사랑이야 사랑이야
우리의 가슴에 영원히 남아있는
언젠가 살포시 미소를 지어줄 꽃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 사랑이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