飲み放題(노미호다이), 食べ放題(다베호다이)
간단히 말하면 맘껏 먹기. 일정한 금액을 내고 飲み放題(노미호다이)면 술과 음료수가 무제한, 食べ放題(다베호다이)면 음식이 무제한이다. 둘 다 무료인 경우도 종종 있다.
다베호다이는 우리나라의 부페와는 좀 다르다. 부페는 깔려져 있는 음식을 마음껏 가지고 와서 먹는 반면 다베호다이는 메뉴에 있는 음식들을 마음껏 시켜 먹는 프로그램. 노미호다이의 경우도 메뉴에 있는 술과 음료수를 마음껏 시켜 먹을 수 있다.
비용은 대부분 2-3천엔 수준. 그렇다고 무조건 무제한인 것은 아니다. 2시간 정도로 시간 제한이 있다. 위 사진의 경우라면 2시간이면 3천엔, 2시간 반이면 3,380엔을 내고 맘껏 시켜 먹는 방식인 셈. 지금 환율로는 1인당 3만원 정도.
상술의 일본 답게 과연 저만큼을 시켜 먹을 수 있을까 고민해 봐야 하긴 하지만 작정하고 때려 먹을 생각이라면 고려해 볼만한 프로그램. 단 남은 음식 포장은 안되고, 잔뜩 시켜 놓고 남기는 것은 예의가 아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