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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합법적 노름꾼 Jul 02. 2024

아름다운 사람

저는 요즘

글을 가까이합니다. 규칙적으로 운동하고 균형 잡힌 식사를 위해 노력합니다. 틈새에 핀 풀꽃을 어여쁘게 여깁니다. 재물보다 사람이 소중함을 다시 깨달았습니다. 곁의 사람들을 아끼고 그들의 행복을 위해 노력합니다. 죽음을 생각하고 순간에 충실합니다.


나의 데미안,

아름다운 사람이 머문 흔적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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