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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luepeace
나르시시스트·소시오패스 상사의 직장내 괴롭힘으로 오래 아팠지만 내가 살아야 세상이 바뀐다는 희망으로 글을 쓰기 시작한 작가 블루피스. 삶은 고통이지만 채워지는 글들로 고통을 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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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주 사적인 일상과 날것의 생각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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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화 진주여고 졸업, 미국 캘리포니아 소재, Beauty College 졸업. 한국소설가 협회 회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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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설 <로봇 교사>, <하현>, <푸른 용의 나라>를 출간한 작가 이희준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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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위에 희망과 행복을 함빡 얹어 보고 싶어요. 여러분의 구독에 머리 숙여 감사드립니다. (초들 김경호金景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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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동안 직장생활을 한 후 읽고 쓰며 살고 있습니다. 브런치에는 주로 에세이를 올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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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년차 직장인의 지난 기록을 남깁니다. 최근들어 커리어에 대한 고민으로 밤을 지세우는 날이 많아 잠이 오지 않음을 글로 적어보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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