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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쓰한
쓰는 것 만으로 해소되는 감정이 있다고 믿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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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nna
입 밖으로 내뱉지 못하고 삼키기만 했던 감정들을 주로 씁니다. 가끔 짧은 픽션도 써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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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in
애정이 많은 사람. 부족한 점이 많은 사람. 글을 읽는 모든 이의 마음을 1도 높여주고 싶어서 글을 쓰는 사람. 후회보다 사랑하고 싶은 사람. 층간소음을 예쁘게 넘기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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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이미
오늘의 열매는 내일의 숲. 머리가 엉킬 때는 대나무숲으로 삼을 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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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매일 조금씩 더 나은 사람이 되는 방법이 뭔지 탐색하며 살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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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빛소금
안녕하세요. [엄마는 양념게장 레시피도 안 알려주고 떠났다] 를 쓴 이빛소금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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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쓰는 간호사 정세진
구급대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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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다영 nonie
여행 트렌드 전문가. 여행을 바꾸는 여행 트렌드(2022), 여행의 미래(2020), 나는 호텔을 여행한다(2018) 저자. *브런치에 게시한 글의 인용과 2차 저작은 불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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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각사각
20대. 무엇이든 할 수 있을 나이, 하지만 무엇을 할지 모르는 나이. 이 선물같은 숙제를 껴안고 열심히 나만의 서사를 만들어 가려고 하는, 평범하지만 또 평범하지 않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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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보
서른 쯤엔 척척 운동도 잘 가고 아침에 잘 일어나는 갓-으른이 될 줄 알았다. 정작 커보니 게으른 채 나이만 먹은 게-으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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