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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감림 Mar 08. 2022

안녕하세요 감림입니다

 

Blooming Lotus



올해는 살면서 여러 이유로 말하지 못했던 이야기를 꺼내보려고 합니다. 묵은지라서 톡 쏘고, 고린내가 나는 이야기일 것 같아요. 그래도 어딘가에 저와 소통하고자 하는 분들이 계실 거란 생각으로 용기를 내어 노트북 앞에 앉았습니다.


오랜 시간 미술 전공자로 경험했던 교육 현실과 미술 강사로서 얻었던 인사이트, 작가로 살아가는 저의 삶을 써 내려가 보려고 합니다. 현실의 벽이 높아도 포기할 수 없는 건 아직 하고 싶은 것이 많은 욕심쟁이라 그런 것 같습니다. 꿈을 꾸고 또 꾸는 저는 아직 꿈쟁이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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