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평화로운 소리
눈 뜨기가 너무 싫어 이불 속에서 꼼지락거리고 있을때
창문 너머로 들리는 새소리에 마음이 편안해집니다.
이름도 모를 아침 새의 지저귐에 감사할 따름입니다.
감사한컷 인스타그램
매일(월~금) 연재 되는 '감사한컷'그리는 이은호의 브런치입니다. 일상의 감사를 담은 카툰 '감사한컷'이 고된 삶에 한숨 돌림이 되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