You can make anythingby writing
C.S.Lewis
누가 봐도 약할 것 만 같은 너이지만너는 쓰러지지, 무너지지 않았어.강한 바람과 비는 잠시뿐일 거야..넌 그 자리에 서 있는 것만으로도 예뻐^^
일상 속 나를 찾는 시간이 되시길 바랄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