헬로 먼데이

#232

by 갠드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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집 밖으로 나서기 두렵게 하는

뜨겁게 바싹바싹 타오르던 열기를 뒤로하고

별빛을 보이지 않게 하는 구름이 반갑던 나날이 지나고

옷 깃을 가지런히 하고 빨간불을 지키고 재미를 찾아야 할 시간.

떠나보자. 미지의 월요일으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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